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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세상을 이끄는 멀티미디어 인재 양성
강원도 평창 평창고등학교 박지민  |  dreajm753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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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호]
승인 2014.09.01  16: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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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누구나 매일같이 일상 속에서 영상매체를 접하는 멀티미디어 시대이다. 이런 오늘 날의 사회가 감성과 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산업이 부각됨에 따라 TV, 영화 등의 모든 영상 매체에서 연기예술은 절대 빠져선 안 될 요소가 되었다. 이번 호 ‘대학엿보기’에선 교양과 지성을 겸비한 연기자의 배출과 멀티채널, 멀티미디어 시대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곳, 바로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소개하려고 한다.

   
 

수습기자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는 어떤 곳인가요?
2001학년도에 예술대학 내에 신설된 학과로 연기전공과 연출전공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연기전공에서는 연극 무대를 위한 연기훈련을 기본으로 교육하되, 사회적인 추세에 맞추어 영화, TV 등의 영상매체를 중시하며 뮤지컬 연기훈련과 무용 교육을 병행하고 패션과 CF모델 및 아나운서, 리포터, 성우 교육도 함께 배워서 학생들의 요구와 특성에 알맞은 여러 방면의 연기 교육을 하고 있다. 연출전공은 2002년부터 현재까지 별도로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고 인문학적 기반은 물론, 어느 한 분야로 편중되지 않은 모든 매체에 대한 전문적인 연출과정을 교육하고 있다. 그리고 연기예술학과에서는 연기전공과 연출전공 모두 공통적으로 예체능계 교과과정에서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인문교육을 강화하고 있고, 영어, 컴퓨터 교육과 함께 화술 및 예절교육 등을 뿌리 삼아 교양과 지성을 겸비한 멀티미디어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의 연기예술학과와 타 대학들과의 차별화된 점은 아마도 성균관대학교의 연극을 위한 연기훈련교육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방면으로 나아갈 수 있는 만능 인재들을 양성하는 차별화된 교육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활동도 했어요!
2010년 성균관대학교 예술대학에서 진행한 에코 캠퍼스 캠페인은 학생들이 ‘Green Week’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이 자체 제작한 텀블러와 현수막을 이용해 만든 에코백 등 여러 친환경 제품들을 교내외 카페에서 판매하고, 절전스티커를 강의실 전기스위치 부근에 부착했다. 이 캠페인을 통해 예술대학 학생들은 환경보호 습관을 기르고, 판매 수익금을 환경 단체에 기부하며 환경운동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연기예술학과에 진학하고 싶어요!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는 일반전형과 예체능특기자전형으로만 신입생을 모집한다. 일반전형은 수능 40% 학생부 20% 실기 40%로 선발하고, 특기자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 100%로 평가 후, 2단계에서 서류 40% 실기 60%로 최종 신입생을 선발한다. 여기서 특기자전형 2단계의 서류에는 학생부, 자기소개서, 작품 포트폴리오 등이 들어간다.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지망한다면 내신관리와 학교생활에도 충실하면서 연기실기준비를 병행하여 준비해야한다.

연기예술학과의 졸업생은 배우, 영화감독이 다 아닌가요?
보통은 ‘연기예술학과’라고 하면 ‘배우, 영화감독이 되기 위해 가는 학과’라고만 생각한다. 영화배우, 뮤지컬배우, 영화감독만이 다라고 생각되지만 연기예술학과는 리포터, 성우, 아나운서, CF모델, 무대연출가 등으로 진출할 수 있으며 생각보다 진출범위가 꽤 넓은 편이다. 왜냐하면 단순히 말만 잘하고 꾸미기만 잘하면 될 것 같은 여러 멀티미디어 직업군에서 다양한 표현이 가능한 연기예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졸업 후 진로는?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하면 연극배우, 뮤지컬배우, 영화감독, 방송 PD 뿐만 아니라 리포터, 아나운서, 성우, 영화제작자, 무대연출가, CF모델 등 다양한 영상매체산업과 공연산업, 연극무대에 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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