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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반석고등학교꿈과 비전을 설계하는 창의인재의 요람
대전반석고등학교 2학년 김주희 수습기자  |  kim0317j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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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호]
승인 2015.12.02  14: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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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반석고등학교 전경

2006년 개교한 대전반석고등학교는 기본이 바로 선 창의인재 육성을 목표로, 학생 중심의 맞춤식 진로교육과 자기주도적 학습활동을 통한 학력 신장을 주도하고 있다. 위대한 반석인 상, Top Class 인증제 등의 특색사업은 학생들이 스스로 꿈과 비전을 설계하는 창의인재로 거듭나도록 돕고 있다.

 

   
▲ 위대한 반석인 상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 발견을 통한 맞춤형 진로 설계, ‘위대한 반석인 상(像)’
개인의 능력 및 경력을 증명하거나, 교육이나 훈련을 받은 정도를 증명하기 위해 진로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정리한 것을 ‘커리어 포트폴리오’라고 한다. 커리어 포트폴리오는 진로 선택에 필요한 자료가 됨은 물론, 대학 입시에 있어서 학생부의 보완 자료, 입학사정관제의 대비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반석고등학교는 커리어 포트폴리오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위대한 반석인 상(像)’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로써 학생 개개인이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여 진로를 설계하고 자신의 비전을 세우는 데 일조하고 있다. 또, 학생들에게 목표 설정 및 달성 여부를 스스로 점검하게 하고, 지속적으로 학습스케줄을 기록하도록 함으로써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을 신장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학생들은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과제 해결력과 창의력을 기르며, 궁극적으로 자신의 진로·진학 선택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
위대한 반석인 상(像)은 ‘위대한 반석인 자아상’부터 ‘인성 성취도’, ‘학력 성취목표 및 성취도’, ‘각종 자격증 및 인증서’, ‘진로 탐색 자료’, ‘각종 체험활동 기록 및 자료’ 까지 크게 여섯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과활동 뿐만 아니라 봉사, 인성, 독서, 동아리 등 각종 체험활동을 기록할 수 있다. 학기 말마다 분야별 포트폴리오 관리가 우수한 학생을 뽑아 시상한다.


우리 반이 최고, ‘Top Class 인증제’
학급의 학력신장, 독서활동, 수업태도와 참여도 등 다양한 부문을 지표로 만들고, 선생님들의 평가를 통해 우수학급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Top Class 인증제가 있어 학급마다 자연스럽게 공부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활기찬 교실이 된다.


함께 신나게 달리자, ‘반석 축구 리그’
1, 2학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정기 축구 대회다. 각 반에서는 전반전 출전 선수 11명, 후반전 출전 선수 11명, 총 22명의 선수를 선발한다. 경기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전반 10분, 후반 10분, 총 20분 동안 진행된다. ‘반석 축구 리그’는 남학생은 물론, 체육대회 날 이외에는 운동장을 잘 밟지 않는 여학생들에게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전교생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반석 축구 리그 시즌에는 급식실이 비교적 한산할 정도이다. 빡빡한 수업 일정에 활력을 주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시작된 반석 축구 리그는 학생들의 체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페어플레이 정신과 학생들 사이의 유대감도 향상시키고 있다. 우승팀에게는 상장을 수여한다.


창의력과 리더십이 업그레이드되는 ‘리더십 워크숍’
에너지 넘치는 여름, 친구와 돈독한 우정도 다지고, 창의력과 리더십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반석고등학교만의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리더십 워크숍’이다. 여름 방학 중 1박 2일 캠프 형식으로 진행되며, 1학년과 2학년 워크숍이 따로 진행된다.
1학년 리더십 워크숍은 1학년 간부 학생들과 입지실(1학년 특별반(성적우수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지 한 학기밖에 되지 않아 아직 서투른 1학년들을 위해, 선생님들이 인생의 선배로서 조언과 격려를 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 아직은 조금 어색한 학교 친구들과 함께 캠프파이어를 즐기면서 우정을 다지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렇게 1학년 리더십 워크숍은 주로 친구들과 선생님과의 ‘소통’을 통해 앞으로의 고등학교 생활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하고, 인생을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리더십 워크숍의 꽃은 2학년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2학년 워크숍 역시 양현실(2학년 특별반(성적우수반))과 간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2학년 워크숍은 모든 프로그램이 ‘보고 듣고 느끼고 온몸으로 체험하는 감성 프로젝트’로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2015 리더십 워크숍의 장소는 변산반도 부안이었다. 팀을 구성하여 자율적으로 부안을 여행, 탐구하면서 ‘부안’이라는 주제로 10분간 발표를 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다큐멘터리, 연극, 판소리, 스토리텔링 등 정말 창의적이고 다양한 방식의 결과물들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쳤다.
이처럼 대전반석고등학교 학생들은 자율적인 탐구과정을 통해 창의성을 기르고, 친구들과의 우정을 쌓으며, 한층 더 자신을 발전시키게 된다.

 

   
▲ 진로특강

나의 꿈을 찾아서, ‘진로체험의 날’과 ‘진로특강’
‘진로 체험의 날’은 각 동아리 별로 학생들의 진로에 맞는 장소를 찾아가 각자의 진로에 대한 탐색과 현장 체험을 하는 날이다. 학교신문 제작을 담당하는 신문부는 그 특성에 맞게 ‘대전일보 신문박물관’을, 천체관측동아리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건축동아리, 사이버외교동아리, 시사탐구부는 ‘대전 솔로몬 로(law)파크’를 다녀왔다. 이외에, 연극부는 아신아트컴퍼니, 영어동아리는 목원대학교, 방송부와 시사토론부는 인권사무소, 생물동아리와 창의력동아리는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을 방문하였다. 진로체험은 학생들이 특정한 직업의 배경지식을 알고 직접 체험해 보는 귀중한 시간이 될 뿐만 아니라, 동아리마다 각 부원들만의 시간을 가져 단합력을 기르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진로특강은 회계, 화학·물리, 간호, 정보통신, 초등교육, 패션슈즈, 금융 등 총 27분야로 구성하여 진행한다. 각양각색의 직종들은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사를 충분히 반영하기 위해 미리 설문을 통해 조사한 결과로 선별하였으며, 경험과 경력이 충족되는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원활한 진행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찬 ‘동아리 발표회’
어느 콘서트 못지않은 뜨거운 열기 속에서 밴드부(HOLIC), 댄스부(BDT), 오케스트라부(소리모아)가 솜씨를 뽐낸다. 동아리 발표회를 통해 반석고등학교 학생들의 숨겨진 끼를 확인할 수 있다. 각종 시험과 빠듯한 일정으로 지쳐 있는 학생들에게 위로와 휴식이 되어주는 단비 같은 존재이다.


대전반석고등학교만의 특별한 창의대회
영어발표로 진행되는 ‘국제반석포럼대회’
한남대학교 린튼글로벌칼리지 학생들과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물을 영어로 발표하는 창의대회이다. 2013년 ‘시선 너머’라는 주제로 처음 개최된 ‘국제반석포럼대회’는 2학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포럼’은 토의의 한 방식으로, 학생들이 각자 관심 있는 주제를 조사하고 발표를 하면, 토론자가 토론을 하고, 청중의 질문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11월에 치러진 제3회 반석 포럼 대회의 주제는 ‘행성, 지구’였다. 학생들은 언론, 사회, 정치, 국제, 과학 그리고 민감할 수 있는 종교 분야까지 ‘세계를 향한 넓은 시선으로’ 내다보며 발표와 토론을 통해 소통의 장을 열었다. 시간이 모자라 청중들이 질문을 다 하지 못할 정도로 그 열기가 뜨거웠다.
국제반석포럼대회는 관심 있는 분야를 깊이 있게 공부하고 발표함으로써 견문을 넓히고, 논리력을 기르며, 다른 사람과 토론하는 과정에서 생각의 틀을 깨고 더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학생들의 눈높이로 바라본 정치를 표현하는 ‘모의국회’
반석고등학교는 지난 2월 ‘진실게임, 인사청문회 믿거나 말거나’를 주제로 제1회 모의국회를 열었다. 학생들은 극 형식으로 정치인 패널 토론을 만들어 실감 나는 연기를 하며 고위층의 인사청문회를 풍자하고 이를 재미있게 풀어나갔다. 서로 생각을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공동작업을 통해 배려하는 마음을 나누고 팀워크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제1회 모의국회는 학생들에게 교과서라는 제한된 한계를 극복하는 특별한 경험의 시간이 되었다.

   
▲ 반석 주제탐구 소논문대회

깊이 있는 사고력·톡톡 튀는 창의성이 가득한, ‘반석 주제탐구·소논문 대회’
고등학생의 논문쓰기는 자기주도 학습 능력과 탐구능력을 보여주는 뜻깊은 비교과 활동일 뿐 아니라, 학생의 적성에 맞는 진로모색에도 도움을 준다. 학생들은 개인 또는 팀으로 자신의 희망전공과 연계하여 사회탐구 또는 과학탐구 분야에서 연구주제를 선정하여 동아리시간, 토요휴무일, 공휴일을 이용해 설문조사, 인터뷰, 문헌연구를 수행한다.
2015학년도 ‘반석 주제탐구 및 소논문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의 생각에는 톡톡 튀는 창의성이 가득했다. 「국제결혼이주여성 지원정책의 현황 및 문제점과 실천적 방향에 대한 연구」,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한글 맞춤법 파괴의 심각성과 원인」, 「우리나라 만화산업의 발전방향」, 「땅을 건강하게-지렁이를 통한 토양의 PH와 영양분의 변화」, 「손난로 속의 철의 산화를 돕는 촉매제에 관한 연구」 등 다양하고 색다른 연구주제로 궁금증을 유발했다.


대전반석고등학교만의 색다른 동아리
THE PRESS(신문부)
1년에 4번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누리마루’를 통해 학교 소식, 선생님 한마디, 도서·영화·공연 추천, 학생 칼럼, 동아리 소개 등 다양한 내용을 전한다. 또한, 신문 스크랩, 시사토론 등 다양한 활동을 비롯하여 대전일보 신문박물관 견학, 진로특강 등을 통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시각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안목과 비판의식, 언론인으로서의 자질을 기른다.
 

   
▲ BBS

BBS(방송부)
반석고등학교에서 열리는 모든 행사에서 두각을 드러낸다. 조회, 체육대회, 각종 설명회의 방송 담당은 물론, 매년 학교축제 때마다 오프닝 영상을 제작하며 축제의 원활한 진행을 돕고 있다. 또, 매년 대학수학능력시험 날에는 이와 관련된 모든 방송을 해오고 있다.

BUILD-UP(건축 동아리)
건축에 관심 있는 친구들이 모여 건축에 대한 여러 활동들을 체험해보는 동아리이다. BUILD-UP에서는 설계도 만들기, 건축올림피아드 출전, 해비타트 활동, 건축 관련 다큐 보기, 도서 읽기 등의 활동을 한다.
 

   
▲ PAPA

PAPA(동물보호 동아리)
많은 사람들에게 동물보호와 유기동물에 대해 알려 열악한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대전 유기견 사랑 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휴지나 신문지를 부원들 각자 하나씩 가져가서 후원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는 대전 노은역 광장에서 유기동물 보호 홍보활동으로 바자회를 열고 있다. 수익금은 모두 쉼터에 후원한다.

IVECA(국제 가상학교 프로그램 동아리)
International virtual elementary classroom의 줄임말로 인터넷을 통해 외국 학생들과의 화상 수업 활동을 하고 있다. 외국 학생들에게 한국의 전통 이야기를 영어로 들려주거나 연기를 하기도 하고 전통 악기 연주를 보여 주는 등 한국의 멋스러움을 알리고 외국과의 문화 교류에 이바지 하고 있다. 영어 및 발표 실력을 늘릴 수 있으며, 영어를 잘하지 못하더라도 발표를 좋아하고 영어를 잘하고 싶어 하는 활발한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이다.
 

   
▲ D,BIG

D.BIG(창의력 동아리)
‘Daejeon Banseok Invention Group’의 약자로 창의적 사고를 통한 발명아이디어 산출과 발명대회 참가 및 특허 출원서 작성을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이다. 매 해마다 많은 상을 수상해온 D.BIG은 올해도 대한민국 창의력경진대회에서 동상을 받고, 대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도 수상을 하며 반석고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또한, 초등학생들에게 재능기부를 하고, 축제 때 부스 운영으로 모은 결실로 연탄 나눔 봉사를 하는 등 동아리 특색을 살려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 TELLUS

TELLUS(천체관측 동아리)
고대 그리스어로 ‘지구’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텔루스는 천체관측 동아리이다. 정기적으로 천체망원경을 통해 천체를 관측하며 사진을 찍고 관측일지를 기록하는 활동을 한다. 또, 봉사활동, 교육 연수를 비롯하여 학생들에게 직접 개기월식을 보여주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매년 천체 관측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있으며, 대전천체관측대회 관측 부문 2위, 대전천체사진대회 디카부문 2위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ARAM(독서시사토론 동아리)
최근 이슈가 된 시사문제나 지정한 책을 읽어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평균적으로는 시사토론활동 비중이 크다. 매년 토론 강의와 방학 중 토론 봉사를 통해 토론에 대해 자세히 배우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에게 직접 토론방법을 가르쳐준다. 토론을 통해 비판, 사고 능력,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력을 높인다.

HOLIC(밴드 동아리)
학교 축제는 물론 카페 공연, 길거리 공연, 각종 대회 참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정기적인 단합 캠프를 개최하고 공연 관람, 밴드 연습을 하며 친목을 다진다. 그렇기 때문에 부원들끼리의 사이가 돈독한 것이 HOLIC의 또 다른 장점이다. 앞으로는 청소년진흥센터의 지원금을 받아 더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음악과 소통할 예정이다.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비전을 설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는 대전반석고등학교. 대전반석고등학교의 선생님들은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키워주기 위해 사랑과 정성으로 가르치며, 학생들 또한 큰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여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고 있다. 위대한 반석인으로서, 뜻있는 교육사업 뿐 아니라, 창의대회와 동아리까지 풍성한 대전반석고등학교가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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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애드톡톡(AD TOK TALK)도 있어요..
(2017-02-01 14: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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