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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아트&테크놀로지학과제2의 스티브잡스를 꿈꾼다. Learning by Doing!
대전반석고등학교 2학년 김주희 수습기자  |  kim0317j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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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호]
승인 2015.12.02  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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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강대학교 알바트로스탑  
▲ 서강대학교 알바트로스탑

서강대학교 아트&테크놀로지(Art&Technology)학과는 ‘한국형 스티브 잡스의 탄생’을 꿈꾸며 만들어졌다. 세종대왕, 레오나르도 다 빈치, 스티브 잡스처럼 강한 열정과 끊임없는 호기심 그리고 도전정신을 지닌 혁신가이자 융합형 인간을 양성하고자 한다.


서강대학교 아트&테크놀로지(Art&Technology)학과는?
‘21세기형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존 전공과 달리 학문 간의 경계를 뛰어넘고 있다. 인문학적 상상력, 문화예술적 감성, 첨단기술의 공학을 창의적으로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교육시스템이다.
창의적 기획, 스토리텔링, 가치 창출과 관련된 인문학, 감성 표현, 아트 미디어 디자인 콘텐츠와 관련된 문화예술, IT융합기술의 구현 및 IT융합기기 신제품 개발과 관련된 공학 등 크게 3가지 영역으로 구성된 융합형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 기존의 교수 중심의 강의식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 중심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위한 프로젝트 기반 수업을 운영하여 다양한 실기 및 프로젝트 중심의 교과과정을 개설하고 있다. 첨단 IT기술(웨어러블 컴퓨팅, 가상·증강현실, 3D프린팅, 게임기반 교육, 스마트 기기 등)을 활용한 몰입형 교육 모듈을 개발하여 차세대 교육 커리큘럼의 혁신을 꾀하고 있으며, 융합학문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인터랙티브 아트 트랙(Interactive Art Track)과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 트랙(Entertainment Technology Track)으로 구분·운영하고 있다.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젝트 중심의 수업
기술적 비전의 전도사이자, 기술혁신의 아이콘 스티브잡스는 자유를 만끽하며, 창의력을 발휘하라고 했다. 끊임없이 새로움과 창조를 만드는 힘을 갖춘 스티브잡스형 인재를 키우는 서강대학교 아트&테크놀로지학과는 예술적 감수성과 인문학적 통찰력, 그리고 IT 기술이라는 서로 다른 분야의 융합을 통한 창의적인 인재 양성소이다.
단순한 강의형 수업이 아닌 프로젝트 중심의 체험학습방식으로 진행되는 수업이 대부분이라 학생들이 직접 몸으로 부딪혀 모든 걸 해낸다. 뿐만 아니라, 학생 개인의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대부분의 수업을 영어로 강의하고 있다. 한 학년에 30여 명밖에 안 되는 소규모 학과지만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이 모여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준다. 또한, 학생들의 자발성에 더해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이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잡아준다. 김낙회 전 제일기획 대표 등으로 구성된 초빙교수가 매년 2회씩 멘토링데이(Mentoring Day)에 학교를 방문, 학생들이 구상한 아이디어에 전문적인 조언을 한다. 이렇게 국내 최고의 창의적 인재가 길러지는 산실인 아트&테크놀로지학과는 삼성, LG, 스마일게이트(온라인게임 개발업체) 등 다양한 기업과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이를 바탕으로 현장 경험을 쌓으며 창의성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창작의 열정에 장작이 되어주는 첨단 교육시설
단순히 커리큘럼에서만 차별화된 학과가 아니다. 학생들에게 국내 어떤 대학에서도 갖추지 못한 최신식 기기와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회장(전자공학 92)이 기부한 15억원의 기금을 기초로 국내 최고 크레이티브 지원 시설인 ‘스마일게이트 아트&테크놀로지 센터’를 설립하였다. 고품질 대형 몰입 영상, 가상·증강현실, 입체 사운드, 3D 프린터와 레이저 커터를 이용한 모형 제작, 오픈소스 하드웨어를 이용한 전자회로, 3D 디지털 아트 등 첨단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다양한 창작 활동이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
신영균 한국영화인총연합회 명예회장이 10억 원을 기부해 만든 ‘신영균 스튜디오’는 7개의 대형스크린과 홀로그램 스크린, 3D 오디오 시스템을 갖춰 학생들의 작품을 최상의 시설에서 출력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으로 꾸려져 있다.
또한, 모든 학생이 입학과 동시에 실습실에 학생 1명당 1대의 ‘iMAC’을 배정받을 정도로 창의성 증진을 위한 지원을 아낌없이 펼치고 있다.

학과 전망 및 졸업 후 진로
국내외 유명 연구소와 기업에서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 및 IT와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거나, 문화예술과 관련된 민간기관이나 국공립기관에서 기획·마케팅·홍보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또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콘텐츠와 관련된 저작권 또는 지적재산권을 활용하여 창업을 하기도 한다.
삶의 가치가 물질적 가치에서 인간적인 가치로 바뀜에 따라 자연스럽게 정서적 엔터테인먼트와 웰빙, 문화로 관심이 치우치고 있고, 아트&테크놀로지학과의 몰입형식 교육 시스템이 자기주도적으로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동기부여를 하고 있기에 비전과 전망은 밝다고 할 수 있다.

미니 인터뷰 
김준하 아트&테크놀로지학과 대표, 13학번

   

“고3 초, 어느 학과를 갈지 굉장히 갈등하던 시기였어요. 우연히 입시 책자를 보고 아트&테크놀로지학과가 있다는 걸 알게 됐죠. 한 가지 분야에 국한된 게 아니라 다양한 분야를 융합한다는 게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이 학과에 오면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이 합치될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어요. 그래서 꼭 이곳에 입학하겠다는 일념으로 커리큘럼을 종이에 출력해 갖고 다니면서 자기암시를 했죠. 목표를 확실히 한 덕분인지 결국 이렇게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고 있네요. 들어오고 나니 역시 제 예상이 맞았어요. 저희 학과 교육 방침이 ‘Learning by Doing’이거든요. 직접 경험함으로써 배우는 게 너무 많아요. 1학년 1학기 때 ‘창의예술이론’ 수업을 들었는데요. 공연 쪽엔 관심 없던 제가 기획부터 공연까지 모든 걸 해내는 걸 보고 ‘정말 하면 되는구나, 나에게 이런 재능이 있구나’하는 걸 느꼈어요. 다양한 분야의 융합에 관심 있는 친구들 또는, 창의력이 넘쳐 주체할 수 없는 친구들은 꼭 저희 학과를 유심히 살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제2의 스티브 잡스를 꿈꾼다면, 직접 경험하며 최고의 교육환경에서 창작의 나래를 펼칠 기회를 접할 수 있는 서강대학교 아트&테크놀로지학과의 문을 두드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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