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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대학교 자동차과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자동차 전문가 양성의 요람
신유미 기자  |  mybo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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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호]
승인 2016.05.04  11: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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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대학교 자동차관

다양한 산업 분야에 진출할 수 있는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있는 대림대학교는 공학, 인문사회, 자연과학, 예체능 등의 계열에 29개 학과가 개설되어 있다. 그중 단연 돋보이는 학과가 있으니, 바로 자동차과이다. 자동차 관련 각종 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내며 학교와 학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이론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자동차 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눈여겨 보아야할 학과이다.

 
대림대학교 자동차과는?
자동차 산업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3년제 자동차 특성화 학과이다. 20여 년의 짧은 연륜임에도 불구하고 내적으로는 우수한 교수진 및 최신 교육기자재 확보, 외적으로는 관련기업과의 활발한 산학협동을 통해 서울, 경기지역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수도권에서 최초로 3년제 전문학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점이 특색이다. 자동차 산업은 직·간접적인 연계 산업이 많은 분야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전문 2년제 과정으로는 교육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1학년부터 2학년 1학기까지는 자동차 산업과 관련된 공통교과과정을 이수하도록 하고, 2학년 2학기부터 현장실무 중심으로 전공직무별 특화 및 심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졸업 후 추가로 1년 학사학위(전공심화)과정을 선택할 수 있는 학사학위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최고의 실무교육 환경과 우수한 산학협력 네트워크
자동차과는 학내에서 단독 건물을 사용하고 있다. 자동차관에는 완성차량 종합실습실, 엔진실습실, 첨단강의실 등 자동차 교육에 필요한 모든 실습장이 갖추어져 있다. 상시 개방되어 있어 학생들은 수업시간 외에도 스스로 훈련할 수 있다.
우수한 산학협력 네트워크도 강점이다. 세계적 윤활유 기업인 모툴(MOTUL)과 2014년 산학협동을 체결함으로써 매년 8,000달러의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지원하며, 실습용 윤활유를 제공받고 윤활유 관련 전문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현대·기아자동차, 만도, 도요타코리아 등 국내외 대표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실무중심 교육을 진행하여 전문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졸업 후 확실해지는 높은 경쟁력
이러한 대림대학교 자동차과의 우수한 산학협력 역량과 최고의 실무교육 환경은 높은 취업률이 증명하고 있다. 2015년 2월 졸업자 취업률 통계는 2015년 11월을 기준으로 76.1%로,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학생들은 졸업 후 자동차 관련업체 및 연구소, 자동차보험회사(대물보상직무), 자동차정비 및 검사원, 수입자동차 정비 및 부품 분야, 자동차 설계 분야,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안전협회, 한국코레일, 한국도로공사 등으로 진출한다.
 

활성화되어 있는 전공 동아리
세 개의 전공 동아리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한 동아리에 30~4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동아리별로 2명씩 지도교수가 배정돼 있다.

자작자동차 동아리
실제 운행 중인 차량을 정비함으로써 정비기술을 익히고, 차량에 대한 구조, 각 부품의 기능과 유지, 수리 방법을 심도 있게 이해하기 위해 1998년 출범했다. 교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정비 활동을 시작하여, 현재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를 준비하는 동아리로 발전했다.

정비 및 튠업 동아리
자동차 정비와 튠업을 통해 자동차 정비가 가능한 능력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1998년 결성된 동아리다. 첨단자동차의 hi-tech 기술은 국내외 자동차 제작사 정비기술팀의 자문을 받는다. 산학협동 관계인 현대·기아자동차, 도요타자동차 및 자동차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 관계를 극대화하고 있다.

디자인 및 부품 동아리
2001년 ‘카티아’라는 명칭으로 설립됐다. 자동차의 디자인에 필요한 바디제작과 부품 제작이 가능한 능력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하는 동아리이다.


각종 대회에서 두각

   
▲ 2015 전국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수상 모습

이들 동아리는 매년 각종 대회에 꾸준히 참가여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해 8월 개최된 ‘2015 전국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서는 Baja 부문에 출전한 대림대학교 ‘DAELIM NO.1’ 팀이 장관상, ‘Zero Defect’ 팀이 동상을 수상해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얻었다.
(사)한국자동차공학회 주관으로 2007년부터 개최돼 온 이 대회는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자동차로 경연을 펼치며, Baja 부문, Formula 부문, 기술 부문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누어 치러진다. 2015년에는 대림대를 비롯해 KAIST, 한양대, 아주대 등 국내외 101개 대학 184개 팀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이러한 수상 실적은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자동차 특성화 대학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 제5대 자동차 생산국이다. 우리나라 경제성장과 함께 해온 자동차 산업은 이제 당당히 우리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전망 있는 분야를 찾고 있다면, 자동차에 꿈을 갖고 있다면 대림대학교 자동차과를 주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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