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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의 불편한 진실
월촌중학교 1학년 구유진 기자  |  제2기 양천구 청소년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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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호]
승인 2017.02.05  02: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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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에 가면 각양각색의 머리띠와 풍선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하지만 막상 사려고 하면 비싼 가격 때문에 망설여지는 게 사실이다. 실제로 대부분의 놀이공원들은 시중가격보다 비싸게 여러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놀이공원에 가면 분별력 없는 아이들이 가격에 상관없이 장난감 같은 것을 사달라고 부모를 조르는 경우가 많다. 부모들은 어쩔 수 없이 모처럼 아이들을 위해 나왔기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로 값비싼 물건을 사주게 된다. 현재 놀이공원은 이런 아이들과 부모의 마음을 악용해서 폭리를 취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놀이공원의 물가를 낮출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놀이공원의 물품에 소비자희망가격 표시를 강제화 시켜야 한다. 소비자희망가격이란 제조업자나 수입업자가 상품에 대한 참고 또는 권장을 목적으로 표시하는 가격이다. 놀이공원의 모든 상품에 소비자희망가격을 표시하게 된다면 물가가 조금이라고 낮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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