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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위협하는 소비지상주의
월촌중학교 1학년 구유진 기자  |  제2기 양천구 청소년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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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호]
승인 2017.02.05  02: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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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살면서 의도치 않게 많은 광고를 접하게 된다. 이 광고들은 모두 다른 상품들을 팔고 있지만 그와 동시에 하나의 같은 ‘생각’을 팔고 있다. 바로 ‘소비를 하면 할수록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소비지상주의다.


오늘날 전 세계는 소비지상주의에 의해 지배당하고 있으며 이것은 인류 전체에 큰 위협이다. 사람들은 소비하면 무조건 행복해질 거라는 잘못된 인식을 갖게 되고 그 상황에서 자신을 절제하지 못해 과소비를 하게 되며 심한 경우 쇼핑중독에 빠지게 된다. 어떤 사람들은 그게 자기랑 무슨 상관이냐고 할 수도 있지만 분명 상관이 있고 굉장히 큰 문제이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과소비를 하게 되면 그 많은 물건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또는 사람들이 버리는 엄청난 양의 쓰레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환경이 나빠질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지나친 소비지상주의 때문에 생태계가 파괴되고, 온실가스가 증가하며 해수면이 상승하는 등 환경 문제가 많이 일어날 것이고 그에 따라 피해자도 속출할 것이다.


따라서 사람들은 잊지 말아야한다. 항상 그대로 존재할 것 같은 지구도 한 순간에 폐허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블링블링한 명품백보다 번쩍번쩍한 차보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돈보다 중요한 것은 인류의 하나뿐인 집 지구이다.


물건을 사면 자신의 삶이 무조건 나아질 거라는 생각은 버리고 과소비를 하지 않아야 지구를 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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