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세영이의 고3에 대한 간단한 고찰
고3의 건강관리
충남 용남고등학교 3학년 이세영 기자  |  dltpdud031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71호]
승인 2017.05.11  19:27: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고3이 되어 가장 신경 쓸 수밖에 없는 것은 아무래도 건강입니다. 한정된 시간 안에 해내야 하는 일들은 많고, 이는 수면시간의 부족으로 이어지지요. 수면 부족은 만병의 근원이 되고, 결국 수험생의 체력 저하로 귀결됩니다.
단순한 수면 부족 뿐 아니라 운동시간 부족, 충분한 영양소 섭취 결핍으로 인해서도 건강상태는 악화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 분 일 초가 소중한 수험생들에게 이런 문제는 민감할 수밖에 없겠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고3이 건강관리 하는 법,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1. 하루 30분씩이라도 걸어 다니기
어쨌든 모든 건강관리의 시작은 운동입니다. 아무리 좋은 걸 많이 먹고, 잠을 많이 자도 운동량이 충분하지 않으면 건강을 해칠 수밖에 없습니다.

운동을 부담스럽고 거창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수험생들에게는 그럴 시간도, 그렇게 신경 쓸 여유도 없으니까요. 이런 고3들에게 가장 알맞은 운동은 바로 등·하굣길을 걸어 다니는 것입니다. 대략 10~20분 정도의 등·하굣길을 왕복하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의 운동량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 학교가 집과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버스를 타고 등하교 하는 상황인데요. 그래서 점심과 저녁시간에 교정을 산책하는 것으로 운동을 대신합니다. 따뜻한 햇살이 쏟아지는 교정을 걷다보면 자연히 기분도 좋아지고 스트레스도 풀리지요. 거기다 적정량의 햇볕을 쪼이는 것은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매우 권장할 만한 일입니다.

무엇보다 일주일에 몇 시간 주어지지 않은 체육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 시간이 나지 않는 학생들은 그 시간 동안에라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몸을 움직일 것을 권합니다.


 

   
▲ 아침에 먹는 삶은 브로콜리와 당근

2. 충분한 영양소 섭취
체내 영양소의 불균형을 방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어느 한 가지 영양소만 넘쳐난다면 건강에 좋지만은 않을 테니까요.

건강식품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건강식품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이들 복용하는 종합비타민을 비롯하여 홍삼, 유산균 등 수많은 종류의 건강식품이 있지요. 저 역시 영양 불균형을 방지하기 위해 매일 한 알 씩 종합비타민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꼭 이런 방법으로 영양소를 보충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건강식품을 구매할 여력이 되지 않는다면 자연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좋은 건강식품은 뭐니 뭐니 해도 자연에서 그대로 얻는 야채와 과일이지요. 저 역시 매일 아침은 삶은 브로콜리와 당근을 먹고 있습니다.


 

3. 스트레스 해소
육체 건강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정신 건강입니다. 특히나 고3의 경우에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과 다가올 수능으로 인해 엄청난 긴장감을 느끼며 생활하게 됩니다. 이는 정신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심지어는 육체의 건강까지 해할 수 있습니다.

정신 건강을 관리하려면 저마다의 적절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떤 수험생에게는 친구들과 노래방에 가 신나게 노래를 부르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겠고, 어떤 수험생에게는 부족한 잠을 보충하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겠지요.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건강을 유지하는 것도 공부하는 것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꼭 기억하길 바랍니다.

 

< 저작권자 © 밥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밥매거진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신길로 292, 2층  |  우편번호 : 07308  |  대표전화 : 02-837-0424  |  팩스 : 02-837-0418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영등포,라00367   |  발행인 : 최명칠  
Copyright 2011 밥매거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ybop@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