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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주제가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엔> 제작 발표
서울 월촌중학교 2학년 구유진 기자  |  제3기 양천구 청소년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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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호]
승인 2017.05.11  2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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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그림센터에서는 작년 <내일은 맑음>에 이어서 두 번째 주제가를 제작·발표해 학생들의 눈길을 끌었다. 센터의 설립 취지와 학생들의 고민을 담은 이번 주제가의 제목은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엔>이다.


양천구청과 서울시교육청의 매칭사업으로 처음 문을 연 내일그림센터에서는 그동안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직업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이번에 제작된 내일그림센터의 주제가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엔>은 내일그림센터의 직원이 직접 가사를 쓰고, 센터의 직업인 멘토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인디가수 ‘와니’가 멜로디를 붙인 곡으로, 세상이 정한 기준에 맞춰 사느라 정작 자기 자신의 가치를 찾지 못해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위로의 말과 더불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또한 SBS 프로그램 <판타스틱 듀오>에서 ‘예진아씨’라는 이름으로 가수 이선희와 짝을 이뤄 유명해진 광영여고 3학년 김예진 학생과 경북여고 밴드부의 보컬로 활동하고 있는 김예지 학생(목동 거주), 양천구 동아리 연합회 추천을 받은 양동중 박동규 학생이 보컬로 참여하고, 영상고 김윤나 학생이 앨범 디자인을 맡아 그 의미를 더했다.


내일그림센터 관계자는 이 주제가를 각종 행사 및 홍보영상에 이용하고 관내 유관기관 및 학생, 학부모들에게 널리 홍보하는 한편, 유튜브 영상 제작이나 청소년 창작가요제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 제작으로 학생들의 참여와 흥미를 이끌어 내겠다고 밝혀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현재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엔>은 멜론 등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검색하여 청취할 수 있다.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엔>

[후렴1]
다신 두려운 선택 앞에서 나는 주저하지 않아
햇살 가득한 내일을 향해 이젠 나갈 수 있어
라랄라 랄라 라랄라 랄라 라랄라 랄라 랄랄라

 

[1절]
정해진 길로만 가라하는 사람들
우리가 원하는 걸 외면하고
그저 뻔하게 살길 바라지
세상이 정한 기준으로 순위 매기면서

 

[후렴1]
다신 두려운 선택 앞에서 나는 주저하지 않아
햇살 가득한 내일을 향해 이젠 나갈 수 있어
라랄라 랄라 라랄라 랄라 라랄라 랄라 랄랄라

 

[2절]
아프고 속상한 하루하룰 살았지
나만 못난 아이인 것 같아
그래도 괜찮아 특별하지 않아도
이대로도 소중한 넌 귀하고 값진 사람 

 

[후렴2]
우리 다시 만나게 된다면 너에게 난 말할 거야
상처 받은 날들에 나에게 너는 선물이었어
라랄라 랄라 라랄라 랄라 라랄라 랄라 랄랄라

 

[후렴3]
나는 이런 상상을 해봤어 우리가 열 세상에선
함께 하늘의 별이 되어서 모두가 빛나-는 꿈
봄날의 바람 달콤한 위로 설레는 기대 이 순간
라랄라 랄라 라랄라 랄라 라랄라 랄라 랄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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