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기고
우리 모두 함께 하자!독도와 동해에 대해 알기
인천세원고등학교 2학년 최희주 기자  |  a0720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71호]
승인 2017.05.11  20:17: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기자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반크(VANK) 활동을 했다. 여러 이유로 지난 1년간 활동을 하지 못했다가 이번에 디지털 독도외교대사 6기로 2년 만에 활동을 재개하게 되었다. 반크란, 한국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한국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사이버외교사절단이다. 기자가 활동을 재개하게 된 큰 이유는 ‘IHO 총회’때문이다.
 

IHO(국제수로기구)는 ‘International Hydrographic Organization’의 약자로, 세계 각국이 해상의 교통로인 수로를 안전하게 이용하기 위해서 설립된 국제기구이다. IHO는 1921년 수립(당시 국제수로국, IHB)되었고, 이후 1929년과 1937년에 국제수로기구 책자가 한 판씩 발행되었다. 하지만 한국은 이 당시 일제강점기였기 때문에 일본이 한국 대신 참여할 수밖에 없었다. 즉, 우리는 ‘동해’ 표기를 어느 누구에게도 주장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또, 1953년에 국제수로기구 제3판이 발행되었지만 우리는 한국전쟁의 아픔을 겪고 있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주장을 할 수 없었다. 그로부터 4년 후, 한국은 국제수로기구에 가입하였고 1970년부터 국제수로기구는 제4판 개정을 추진해 오고 있다. 그리고 지난 4월 24일부터 28일까지 유럽 모나코에서 IHO 총회가 열렸다.
 

이로써 IHO 총회는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지 깨달음을 준다. 우리 정부는 1997년부터 이번 총회에 이르기까지 동해 표기 문제를 공식 제기하고 있지만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우리가 독도를 확실히 지키기 위해서는 동해 표기 문제는 정말 중요하다. 그렇다면 우리가 먼저 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바로 동해와 독도에 대해서 아는 것이다. 그래서 기자는 두 편의 동영상을 소개한다.
 

첫 번째 영상은 반크에서 제작한 <독도, 이름을 기억하라> 영상이다. 이 영상에서는 일본의 한반도 침탈의 첫 희생물로 가장 먼저 이름을 잃었던 독도의 간략한 소개를 시작으로 한국이 독도를 지켜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우리가 바라는 일본의 모습도 담고 있으니 이영상을 꼭 시청하길 바란다. 영상내용 중에는 ‘과거를 기억하는 것은 미래를 약속하는 것’이라는 문구가 등장한다. 이를 독자들도 기억했으면 한다.

   
▲ <독도, 이름을 기억하라> 중 


두 번째 영상도 역시 반크에서 제작한 것으로 <당신도 제2의 버지니아 기적의 주인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다. 이 영상에서는 버지니아 주의 모든 교과서에서 동해가 표기된 지도를 볼 수 있게 된 사연 소개를 시작으로 동해가 외국 교과서에서 사라진 이유는 무엇인지, 국제수로국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세계를 움직이는 힘은 한국 청년들의 도전임을 강조하고 있다.

   
▲ <당신도 제2의 버지니아 기적의 주인공> 중


위 두 영상은 모두 유튜브에서 검색하여 시청할 수 있다.
 

나 혼자하는 것이 아닌 우리 모두 다 함께 하는 일이기에 ‘불가능함’이라는 단어는 쓰지 않아도 되고,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독도와 동해, 대한민국의 상징인 만큼 주변 사람들에게도 독도와 동해의 중요성과 의미를 알려보자.

 

< 저작권자 © 밥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밥매거진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신길로 292, 2층  |  우편번호 : 07308  |  대표전화 : 02-837-0424  |  팩스 : 02-837-0418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영등포,라00367   |  발행인 : 최명칠  
Copyright 2011 밥매거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ybop@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