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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아시아문화학부이웃나라 중국과 일본에 대해 잘 알고 싶다면!
베트남 SIS 12학년 유현정 수습기자  |  yhj14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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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호]
승인 2017.06.09  11: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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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캠퍼스 정문

세계화 시대이다. 지구반대편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실시간으로 전해지고 각동 정보가 쉽고 빠르게 공유되고 있다. 이런 시대의 흐름에 언어는 중요한 소통의 도구이다. 특히, 아시아가 주목받고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우리 이웃나라에 대해 더 자세히 연구하고 학습할 필요가 있다. 중앙대학교 아시아문화학부에서는 중국, 일본의 어학, 문학 그리고 문화 탐구 교육을 통해 미래 아시아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아시아문화학부란?
동아시아의 언어, 문학 그리고 문화를 분석하면서 통합적 사고와 문제 해결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학부이다. 학부제이기 때문에 1학년 때는 전공기초과목을 원하는 대로 선택해서 듣고, 2학년 진학 후부터 중국어문학전공과 일본어문학전공 중 하나를 선택하여 공부하게 된다. 원래 아시아문화학부는 일본어문, 중국어문, 비교민속 총 세 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었지만 비교민속학과는 2014년 인문사회계열 구조조정에 따라 전공으로 선택할 수 없게 되었다.


 

일본어문학과
일본어 구사능력과 일본 문학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는 물론, 전통문화와 현대문화의 기본사상과 원리 파악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 일본어문학과에서는 무엇을 배울까?
1학년 때는 기초 회화, 일본의 사회와 문화, 예술 등에 대해 배우게 된다. 2학년 때는 일본사, 일본근대문학사, 일본의 다도문화, 일본어작문, 일문강독, 일본어 한자연습, 일본어 현대문법의 이해, 일본어회화 등의 과목을 수강하게 된다. 3학년 때는 일본어 음성학 탐구, 일본어 고전문법의 이해, 일본고전문학사, 일본시가문학, 일본대중문화론 등 심화된 학습을 하게 된다. 4학년 때는 일본어 교과논리 및 논술, 일본작가론, 일본어 어휘론, 일본어 커뮤니케이션론, 일본의 문화콘텐츠 등에 대해 공부하게 된다.

학생들은 재학 기간 중 일본 현지에 체류하며 일본어 능력을 기르고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폭넓은 세계관을 기르게 된다. 학과에서는 일본어에 대한 이해와 전문지식 습득을 위한 어학연수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중국어문학과
수준 높은 중국어 실력과 중국어문학을 중심으로 한 학습과 연구를 통하여 한중문화교류활동과 각 분야에 필요한 중국전문가를 양성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 중국어문학과에서는 무엇을 배울까?
1학년 때는 기초중국어, 중국 문화의 이해 등을 배우게 된다. 2학년 때에는 중급중국어, 중국고전읽기, 중어문법, 한문 등을 학습한다. 3학년 때는 고급중국어, 중어작문, 중국문학사, 당시, 명청소설, 중국희곡, 중국문학사, 중국현대소설 등에 대해 배우게 된다. 4학년 때는 무역중국어, 경서의 이해, 중국통역실습, 시사중국어, 중국사상의 이해 등의 과목을 수강하게 된다.

중앙대학교 중국어문학과는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폴 등의 중국어권 소재 대학과 교류 협정을 맺고 매년 수십 명의 교환학생을 파견함으로써 학생들의 중국어 실력 향상을 도모하고, 국제적 감각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서울캠퍼스 전경


아시아문화학부의 자랑! 중국어&일본어 원어연극
아시아문화학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국어와 일본어 원어연극! 학생들이 직접 대본과 무대연출까지 도맡아하기 때문에 더욱 뜻깊은 행사이다. 원어연극은 선후배와 동기들과의 돈독한 우애 쌓기뿐 아니라 중국어와 일본어 실력 향상에도 아주 큰 도움이 된다.


 

학회로 하나 되자!
학회는 뜻이 맞는 학생들끼리 모여 해당 주제와 관련한 것을 연구하고 함께 배우는 스터디그룹이다. 학회 공부 외에함께 취미생활도 즐긴다.

중국어문학과에는 중국의 시사를 더욱더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는 ‘중국시사학회’, 중국어와 더 친해지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중국어학회’ 등이 있다.

일본어문학과에는 한일교류사를 탐구하는 ‘한일교류연구회’, 학업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구기동아리 ‘차시남′s’ 등이 있다.

학생들은 개설되어 있는 학회 외에 직접 원하는 학회를 만들어서 승인을 받은 후 운영할 수 있다.


 

우리 친구할래? 중국인 유학생회와 함께하는 ‘동행’
‘동행’은 중앙대학교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들과 함께하는 언어교환 프로그램이다. 가장 큰 장점은 중국인 유학생들과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1:1 혹은 2:2로 매칭 되어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서로의 나라에 대한 토론도 하게 된다.


 

졸업 후 진로
졸업자는 통번역가, 중국어 혹은 일본어 선생님, 국제무역사, 승무원 등으로 진출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중국계 및 일본계 기업, 방송, 무역, 금융, 언론 등에서 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있다. 또 각 학과에서는 학문적으로 뛰어난 학생들에게 전문연구자로 성장하도록 대학원 진학을 적극 권장하며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중국어와 일본어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중앙대학교 아시아문화학부에서 실력을 갈고 닦아 우리나라의 동아시아 교류에 큰 기여를 하는 글로벌 인재가 되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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