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지우의 패션 투어
고속터미널역, 고투몰 & 센트럴시티
경기 신일비즈니스고등학교 3학년 김지우 기자  |  jwo12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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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호]
승인 2017.06.09  15: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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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호 동대문시장처럼 쇼핑하기에 좋은 장소를 소개합니다. 바로 고속터미널역입니다. 이 일대는 하루 유동인구가 100만 명에 이르는 곳답게 넓은 쇼핑 장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고투몰(GOTOMALL)?

   

‘고투몰’이라는 이름이 익숙하지 않을 거예요. 주변에서도 처음 들어본다는 반응이 많더라고요. 고투몰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고속터미널 지하상가를 부르는 이름입니다. 이렇게 말하니 어디인지 알겠죠? 기존의 강남터미널 지하도상가를 운영하던 상인들이 모여 ㈜강남터미널지하쇼핑몰을 설립하고 2011년~2012년 백화점식 상가로 리모델링한 것이 고투몰이랍니다.

지하상가하면 떠오르는 ‘답답함’을 이곳에서는 느낄 수 없습니다. 인조 나무, 분수, 수족관, 식물 등을 중간 중간에 배치하여 쾌적한 공간을 선사합니다. 밝고 여유로운 쇼핑을 이곳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만원의 행복, 고투몰

고투몰을 돌아다니다 보면 ‘만원’이라고 쓰인 종이가 가장 많이 눈에 띕니다. 주머니가 가벼운 학생들이 옷을 사기 정말 좋은 곳이에요. 각 매장마다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경우도 많은데, 예를 들어 빅사이즈만 판매한다거나 학생을 타깃으로 판매하는 등 다양성을 띄고 있어 누구나 오래 발품 팔지 않고도 쉽게 득템할 수 있습니다.

   

의류 외에도 화장품, 액세서리, 인테리어 소품, 화훼 등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판매하는 매장들이 있습니다. 이들 품목 역시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답니다. 특히 인테리어 소품 매장의 경우, 잡지나 TV 정보 프로그램에 자주 소개가 되고 있는데요. 굳이 구매를 하지 않더라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 곳입니다.

   

직선으로 뻗어있는 길을 슬슬 걷다보면 타로나 사주를 봐주는 곳도 눈에 띕니다. 쇼핑을 하다가 잠시 앉아서 쉬고 싶을 때 친구와 심심풀이로 봐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고투몰은 저 같은 학생들에게 좋은 놀이터가 아닐까 싶네요.

 

센트럴시티

   

지금까지 지하상가 고투몰을 소개했다면 이번에는 고속터미널역에 있는 또 다른 복합공간 ‘센트럴시티’를 소개합니다. 센트럴시티에는 백화점과 호텔, 영화관, 대형서점, 음식점 등이 있어 고투몰과는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센트럴시티에서 옷을 사기 위해 둘러볼 곳은 ‘파미에 스트리트’입니다. 이곳에 있는 브랜드만 90여 개라고 하는데요.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캐주얼 존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편집숍도 넓게 자리하고 있어, 평소에 다른 쇼핑몰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브랜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패션매장 외에도 ‘카카오프렌즈’, 3D로 촬영해 나만의 피규어를 만들 수 있는 ‘헬로미나미’ 매장 등이 있어 즐길 거리도 풍성합니다.

 

 

이번 기사 작성을 위해 방문을 해보니 알고 있는 것보다 볼거리, 놀 거리가 훨씬 많았습니다. 이제 여름인데요. 벌써부터 한여름처럼 덥죠~ 이렇게 더운 날 친구들과 쇼핑하고 싶다면 쾌적하고 시원한 실내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고속터미널역으로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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