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다함이의 이달의 it 아이템
8월, 여름방학이 끝나고 새로운 계획을 짜는 달
경기 신일비즈니스고등학교 3학년 오다함 기자  |  ktt5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74호]
승인 2017.08.03  17:04: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이번호 잡지를 받을 무렵에는 개학을 앞두고 있을 텐데요. 방학이 끝나서 아쉬운 마음도 있고 더 놀고 싶은 마음도 들겠지만, 시간이 흐르는 것을 멈출 수는 없지요. 이왕 맞은 개학, 3월에 그랬던 것처럼 또다시 힘차게 시작하자고요.
이번 아이템들은 단순함을 무기로 한 것들입니다. 새학기를 맞아 세운 다짐을 지킬 수 있게 도와주고, 기록해둘 게 많은 새학기에 유용하게 쓰일 것들이에요.

 

매일의 기적 ‘메모생활_작심 한 달’

   

자주 무언가를 결심하고, 그 결심에 따라 계획도 많이 세우지 많지만 중간에 쉽게 포기하는 사람. 내 얘기라고요? ‘메모생활_작심 한 달’은 이런 분을 위한 아이템입니다.
 

겉보기에는 매우 단순해 보여요. 하지만 단순한 만큼 실행하기도 쉽습니다. 네모 안에 숫자가 31까지 채워져 있는데요. 이 숫자는 한 달의 날짜를 의미해요. 숫자 박스 위에 결심을 적고, 그 결심을 지킨 날은 숫자 위에 표시를 하는 거죠. 정말 쉽죠? 귀찮아서 사용하지 못할 일은 절~대 없을 거예요. 결심에는 이런 것들을 적을 수 있겠죠.
 

• 하루에 영어단어 20개 외우기/ 저녁 7시 이후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기/ 하루에 물 2L 마시기/ 인터넷 강의 미루지 말고, 그날 정해진 분량 모두 듣기
 

처음에는 표시만 하는 게 뭐가 도움이 될까 싶겠지만, 시간이 지나 차곡차곡 표시가 된 메모지를 보면 성실하게 약속을 지킨 나의 모습을 눈으로 볼 수 있을 겁니다. 후에는 매일의 힘이 기적으로 나타날 거예요.

‘메모생활_작심 한 달’에는 몇 가지의 세심한 배려가 담겨 있습니다. 첫 번째, 한 손에 들어오는 사이즈(65×145㎜)로 어디든지 들고 다니면서 손쉽게 자신의 계획을 수정하고 작성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100장의 넉넉한 매수에 3,000원 정도의 부담 없는 가격입니다. 세 번째, 메모지의 뒷장은 두껍고 빳빳한 종이로 만들어서 마지막 한 장까지 구겨지지 않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색상은 피치핑크(Peach pink)와 라일락(Lilac) 두 가지가 있으니 취향에 맞게 골라 쓰세요.


 

   
   

메모, 일정, 시간표를 한 어플에, ‘허니노트’

항상 우리 손에 쥐어져있는 스마트폰도 메모하기 좋은 도구죠. 하지만 잠금을 해제하고 어플에 접속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생각보다 스마트폰 메모 기능을 사용하기 불편해요. ‘허니노트’는 잠금화면을 매번 풀어야 하는 일이 없습니다. 잠금화면에서 바로 어플을 실행시킬 수 있거든요. 급한 상황에서도 쉽게 메모를 적고 꺼내볼 수 있습니다.
 

필요한 기능만 쏙쏙 뽑아 단순화 시킨 ‘허니노트’는 메모를 할 때는 내용별로 색을 지정할 수 있어요. 보통 어플의 메모지 색은 한 가지잖아요. 가족과 관련된 메모는 분홍색, 숙제와 관련된 메모는 파랑색, 친구들과 관련된 메모는 노랑색 등으로 분류해 놓으면 나중에 메모를 찾기 훨씬 쉽겠죠.
 

그리고 시간표 기능도 있는데요. 2학기가 시작되고 나면 선생님이 첫날에 나누어준 종이 시간표는 어딘가로 사라져버리고 말지요. 이 어플은 시간표도 과목별로 색색깔로 지정해 저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활용도 높은 기능이 있는데요. 바로, 시간표별 메모를 작성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해당 과목에 시험 범위나 과제를 적으면 절대 잊어버릴 일이 없을 거예요.


캡쳐 기능도 매우 유용합니다. 지금까지는 전체화면을 캡쳐한 후에 기타 어플을 이용해서 원하는 부분을 잘라 사용했을 텐데요. 허니어플에서는 화면에서 내가 원하는 부분만을 바로 캡쳐할 수 있습니다. 캡쳐한 이미지에 바로 메모도 할 수 있어요.


 

2학기가 되면 잠시 나태해졌던 여름방학의 나를 툭툭 털고, 마음을 다잡고자 하는 친구들이 많을 거예요. 조금씩 기록하고, 계획하면 연말에는 뿌듯한 나 자신을 만날 수 있겠죠? 성실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2학기 맞기를 바랍니다.

 

< 저작권자 © 밥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밥매거진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신길로 292, 2층  |  우편번호 : 07308  |  대표전화 : 02-837-0424  |  팩스 : 02-837-0418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영등포,라00367   |  발행인 : 최명칠  
Copyright 2011 밥매거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ybop@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