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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Vol. 6] 목동에 다시 축구가 시작된다
양정고등학교 1학년 권성훈 기자  |  제3기 양천구 청소년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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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호]
승인 2018.01.04  15: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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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에 새로 축구팀이 들어선다. 바로 TNT FC이다. 프로야구단 넥센 히어로즈가 떠난 지 2년 만에 새 주인이 들어오는 것이다. 목동에 축구팀이 들어오는 것은 부천 SK(現 제주 유나이티드, 1996~2000), 양천 FC(2010년부터 참여 예정이었으나 불발. 이후 해체) 이후 3번째이다. 김태륭 단장은 지난 9월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목동운동장을 홈으로 사용하며 양천 해누리운동장을 보조구장으로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2018 K3리그(우리나라 축구 4부리그 격)의 참여를 의미한다.

TNT FC는 학교 졸업 후 프로에 진출하지 못했거나 프로에서 방출된 선수들이 다시 재기할 수 있도록 돕는 팀이다. 야구의 고양 원더스나 TV 프로그램 <청춘FC>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처음에는 동호회로 시작했다. 현재는 태국 프리미어리그 무앙통 유나이티드 코치 출신인 마리우 레모스(포르투갈) 감독이 이끌고 있으며, 이번 해에만 조우진(안산 그리너스 MF) 등 6명의 선수가 재기에 성공하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다. TNT FC는 10월에 구단 법인화를 마쳤으며, 11월 2일 대한축구협회에서 경기장 실사를 진행했다.

올해까지 다른 K3리그 구단 등과 연습경기를 가진 TNT FC는 내년부터 K3리그와 대한축구협회 FA컵에 참여한다. 김태륭 단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과 같은 ‘재기’의 철학을 이어가며, 선수가 행복하고 발전할 수 있는 팀, 팬들로부터 사랑받는 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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