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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Vol. 6] 빼빼로 데이가 아닌 농업인의 날
목일중학교 1학년 김서현 기자  |  제3기 양천구 청소년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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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호]
승인 2018.01.04  16: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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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11월 11일을 ‘빼빼로 데이’라고 일컫는다. 그래서 11월 11일이 되면 사람들은 마트나 편의점에서 빼빼로를 구입하여 친한 친구나 가족, 선생님 등 자신이 소중하다고 여기거나 친한 사람에게 빼빼로를 선물한다.

하지만 11월 11일은 법정기념일로 농업인의 날이다. 그래서 빼빼로 대신 우리농산물 애용을 독려하고자 ‘가래떡 데이’ 이벤트를 열기도 한다. 농업인의 날의 의미는 농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농업의 중요성을 새기는 것에 있다.

빼빼로 데이는 해당 제과 업체의 마케팅 활동으로 전파된 것이다. 상업 목적으로 이미 널리 퍼진 빼빼로 데이를 일방적으로 폐기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그래도 중요한 다른 의미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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