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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Vol. 6] 점점 커지는 1인 미디어 시장
한가람고등학교 2학년 박수희 기자  |  제3기 양천구 청소년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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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호]
승인 2018.01.04  16: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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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미디어는 개인이 콘텐츠를 제작, 기획하여 유통하는 것을 말한다. 1인 미디어는 그 어떤 매체보다 빠른 속도로 정보를 교류하고 여론 형성을 하고 있다. 1인 미디어 시장은 대중화된 스마트폰의 영향으로 더욱 성장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2014년에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만 3세 이상 우리나라 국민의 무선 인터넷 이용률이 83.6%라고 한다. 이러한 변화는 SNS가 성장하고, 1인 미디어가 인기를 가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었다.

1인 미디어의 가장 큰 장점은 자신이 직접 만들어 올리기 쉽고, 다른 사람이 만들어 올린 콘텐츠를 쉽게 공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공중파 방송과 다르게 제약이 거의 없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다. 이러한 장점들 때문에 1인 미디어의 인기는 나날이 치솟고 있다.

1인 미디어의 대표적 예시로는 내가 관심 있는 사람을 팔로우하여 그 사람이 올리는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트위터’, ‘좋아요’를 클릭하면서 친구들과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모르는 사람과도 쉽게 친구를 맺을 수 있는 ‘페이스북’, 1인 미디어의 출발점인 ‘블로그’, 한 사람이 오디오, 비디오 파일 형태로 콘텐츠를 제작하여 웹사이트에 올리면 청취자들이 그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아무 때나 들을 수 있는 ‘팟캐스트’, 세계 최대의 무료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1인 방송 창작자와 시청자가 만나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아프리카TV’를 들 수 있다. 이 중 특히 유튜브는 전 세계 각국의 사건·사고들이 기존의 대형 미디어보다 더 빨리 전해지며, 기존 매체에서 다루지 못하거나 외면했던 사건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 1인 미디어의 대표주자라고 불려진다.

누구나 1인 미디어를 만들어 방송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또한, 앞으로 1인 미디어 시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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