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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라대학교 컴퓨터멀티미디어과디지털콘텐츠 산업은 내 손으로 이끈다
제주중앙고등학교 1학년 부승재 수습기자  |  ssopp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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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호]
승인 2018.01.04  17: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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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글보다는 이미지의 전달력이 높다. 글은 읽어 내려가야 하지만 이미지는 보는 순간 입력되기 때문이다. 그만큼 우리는 시각적이고 감각적인 콘텐츠 홍수 속에 살고 있다. 이런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다면 어떨까? 내가 살고 있는 제주에 콘텐츠 제작을 배울 수 있는 학과가 있어 소개한다.

   
▲ 본관

제주한라대학교는?
제주시에 있으며 1971년 제주간호전문학교로 개교했다. 1979년 제주간호전문대학으로 개편 설립 인가를 받았고, 1991년 한라전문대학, 1998년 제주한라대학으로 학교 이름을 바꾸었으며, 2011년 현재의 교명으로 변경하였다.

책임지도교수제, 산학협력프로그램, 취업 네트워킹 및 취업 서포팅 시스템 등을 운영하며 취업에 강한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2014년에는 2011년에 이어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 World Class College)으로 재 지정되었다. WCC사업은 직업교육 분야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전문대학을 육성하기 위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201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제주한라대학교 컴퓨터멀티미디어과는?
‘차세대 융합형 디지털콘텐츠산업을 이끌어갈 창의적 인력양성’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첨단실습장비와 현장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있다. 이로써 ‘현장 실무 능력이 탁월한’ 멀티미디어콘텐츠 제작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이론중심 강의보다는 팀프로젝트 개발 방식의 수업을 전개하여 학생들의 현장 적응성을 기르고 있다. 여기에 *캡스톤 디자인 과목 운영을 통해 기업과 공동프로젝트 수업도 운영 중이다.

학과 교육과정은 애니메이션, 컴퓨터그래픽 등의 ‘이미지처리기술’, C언어, APM, 자바 등의 ‘프로그래밍 기술’, 웹(Web), 가상현실, 증강현실, 앱콘텐츠 등의 ‘콘텐츠제작 기술’ 세 분야로 특화되어 있다.

취업 및 진로를 위한 컴퓨터 관련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교과목을 운영하고, 특강 강좌도 실시하고 있다.

또, 학생의 수준차를 고려한 단계별 학습을 하여 학습의욕을 고취시키고, 난이도를 조절하고 있다.

* 캡스톤 디자인(Capstone Design): 공학계열 학생들에게 산업현장에서 부딪칠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졸업 논문 대신 작품을 기획, 설계, 제작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게 하는 교육 과정을 뜻한다. 캡스톤은 돌기둥이나 담 위 등 건축물의 정점에 놓인 장식, 최고의 업적·성취를 뜻하는 단어다.


 

컴퓨터멀티미디어과의 특성화 부분
- 문화콘텐츠산업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기기에 적합한 문화콘텐츠를 발굴하고 스마트 앱 기획, 제작, 유통 등의 전 과정을 통합하는 OSUM실무 전문가를 양성

- 첨단 교육시설 및 기자재를 보유, 인턴십프로그램과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실무전문능력을 배양

- 체계적인 전공능력 향상과 직업능력 강화를 위한 ‘(주)DK서비스 특별과정’ 운영 및 취업추천

- 획기적인 아이템 발굴과 기술개발을 바탕으로 한 학생창업 동아리 활동

- 다양한 디지털콘텐츠 제작기술의 전문능력으로 높은 취업률, 취업 분야의 다변화 확보


 

어떤 것들을 배울까?
앱개발 계획 및 설계, HTML5프로그래밍, 3D모델링, 운영체제 실무, 컴퓨터 활용, 기초프로그래밍, UI/UX디자인 제작, 스마트앱개발 실무, 자바프로그래밍, 아이폰프로그래밍, 3D프린팅실무가상현실 실습, 3D애니메이션 제작, 안드로이드프로그래밍, 3D프린팅콘텐츠 제작, 증강현실 실습, 캡스톤 디자인 등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실험실습은 이렇게
멀티미디어 전용 실습실(콘텐츠 제작 실습실), 가상현실 콘텐츠 전용 실습실(디지털VR실습실), 애플 아이폰 전용 실습실(앱 전용 실습실) 이외에 전공심화를 위한 모든 기자재 및 설비를 개방하고 있으며, 전공 동아리실에서 책임교수에 의한 적용기술을 상시 지도하고 있다. 또, 멀티미디어 콘텐츠 전문가 자격을 취득하도록 전공능력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 앱전용 실습실
   
▲ VR 오브젝트 촬영 장비(Multi Row) 수업

 

취업 지도는 이렇게
‘대학생활의 이해’, ‘진로지도’ 교과를 활용해 취업을 지도하고, 직업기초능력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로써 매년 95% 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 문제해결 능력, 대인관계 능력, 팀워크 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내·외 산업체탐방 및 인턴사원제, 국내 대기업과 중견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한 현장실습 등으로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은?
- 국가공인자격증: 멀티미디어콘텐츠 제작전문가, 컴퓨터그래픽스 운용기능사, 게임그래픽 전문가, 게임기획 전문가, 게임프로그래밍 전문가, 리눅스마스터, 디지털정보 활용능력(DIAT), 정보기술자격(ITQ), GTQ
- 민간자격증: 모바일프로그래밍능력(TOMPA), MOS, ICDL
 

 

졸업 후 취업할 수 있는 분야는?
멀티미디어콘텐츠 기획 및 개발업체,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제작업체, 웹에이전시, 웹디자이너, 프레젠테이션용 영상정보 제작업체, 스마트폰 앱제작회사, 쇼핑몰 창업, 2D 및 3D그래픽스 개발업체, 애니메이션 제작업체, 벤처기업, 정보서비스 업체, 디지털콘텐츠제작 기업, 관공서 및 일반기업 IT분야 등으로 취업할 수 있다.


 

컴퓨터멀티미디어과의 창업동아리 ‘DO’
1999년 결성된 창업동아리 ‘DO’는 학과 내의 학생들이 창업을 준비하는 모임이다. DO에는 두 가지의 뜻이 있다. 영어 단어 DO의 ‘하다’라는 뜻과 ‘디지털 오름(Digital Orum)’이라는 뜻이다.
2000년 중소기업청 창업동아리 지정과 2004년 선도 창업동아리 지정을 계기로 동아리 수준의 활동에서 벗어나, 그동안 축적된 실무능력을 바탕으로 ‘창업 가능한 아이템 개발 및 사업화’라는 목표 아래 창업을 준비한다.

- 창업동아리 DO 활동사항
①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콘텐츠 제작
② 관광 모바일서비스 구축
③ 스마트앱 개발앱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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