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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Vol. 7] 미뤄진 목동 연고 축구팀 입성
양정고등학교 1학년 권성훈 기자  |  제3기 양천구 청소년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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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호]
승인 2018.01.05  16: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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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호(제목: 목동에 다시 축구가 시작된다)에서 소개한 TNT FC의 목동 입성이 잠정적으로 연기되었다. 김태륭 단장은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모기업 ㈜스포츠구루의 파산으로 경영난을 극복하지 못하고 구단 운영을 포기한다고 밝혔다. 이후 인수자를 찾았으나 불발되었고, 한국프로축구연맹과 논의해 R리그(K리그의 2군 리그) 입성을 논의했으나 이 역시 승인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TNT FC는 여전히 국내 유일의 재기 목적 독립구단이며, 내년에는 더 발전된 모습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단장으로서 이 팀의 훈련 환경이 조금이나마 개선되도록, 그래서 올 시즌 겨울 정호영(DF,경주 한수원), 김병연(MF, 김해시청), 하지원(ST, LA갤럭시)의 이적 사례처럼 한 명의 선수라도 재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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