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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Vol. 7] 제15차 통일한국포럼 열려
목동중학교 2학년 김효원 기자  |  제3기 양천구 청소년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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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호]
승인 2018.01.05  16: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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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4일 서울 율곡로에 위치한 밝은사회국제클럽에서 제15회 통일한국포럼(이하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현장에서 본 북한: 대북제재 속 북한주민들의 삶은?’이란 주제로 진행되었다. 2시 30분쯤 개회식을 시작하여 3시부터 본격적인 회의에 들어갔는데, 회의는 주제 발표와 라운드테이블 토론의 순서로 이루어졌다.

주제 발표에는 지난 2013년부터 북한 현지에서 스위스의 대북사업을 진행해 온 토마스 피슬러 전 스위스개발협력청 평양사무소장이 초청되었다. 그는 대북사업 현장에서 본 북한주민들의 삶에 대해 사진과 함께 소개하였다. 또한, 스위스의 대북사업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라운드 테이블 토론은 보건의료 분야와 인도주의 사업에 관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황나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원이 토론을 진행하였고, 인도주의 산업 관련 분야에서는 손종도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부장이 토론을 진행하였다. 이때 포럼에 참가했던 목동중학교 GENY 동아리의 단원들도 토론에 열성적으로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열띤 토론이 끝나고 한스자이델재단 서울사무소 대표인 베른하르트 젤리거의 폐회사로 포럼은 막을 내렸다.

통일한국포럼의 회장 손재식은 “북한의 핵무력 완성을 위한 폭주에 대응해 강도를 더해가는 국제사회 대북제재 국면 속에서 북한 사회와 주민들의 삶이 실제로 어떻게 변화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목동중학교 학생들이 이번 포럼을 통해 많은 것을 알아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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