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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Vol. 7] 말 한마디, 혐오를 담고 있다
금옥여자고등학교 1학년 배유정 기자  |  제3기 양천구 청소년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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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호]
승인 2018.01.05  16: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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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과도한 은어와 비속어를 사용한다는 건 공연한 사실이다. 다들 문제를 인식할 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놀랍게도 이 문제들의 해결책은 실천이 어려운 것이 아니다. 언어 사용을 조금만 바꾸면 해결될 문제이다.

문제 해결이 시급한 이유는 그들의 단어가 혐오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흔히 비속어로 쓰이는 ‘병신’은 신체에 장애가 있는 사람을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청소년들은 이 단어를 친구들 간에 ‘장난삼아’ 사용한다. 가벼운 한 단어가 혐오를 가볍게 여긴다. ‘병신’과 같은 비속어를 사용할 때, 웃지 못 할 이가 생기는 것이다.

청소년들은 그들의 언어 사용을 조심히 할 필요가 있다. 그들의 단어가 혐오를 나타내는 단어는 아닌지 되돌아 볼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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