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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Vol. 7] 수면, 시간보다 질을 높여야
금옥여자고등학교 1학년 배유정 기자  |  제3기 양천구 청소년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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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호]
승인 2018.01.05  16: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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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면 밤 10시. 숙제를 끝내면 2시, 또는 3시. 3시가 훨씬 넘어서야 A는 잠에 들 수 있었다. A는 평범한 한국 고등학생으로 매일 이와 같은 시간에 잠에 들며 잠든 지 4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학교에 갈 채비를 한다.

청소년의 적정 수면 시간은 8시간. A와 같은 학생들은 결코 오랜 시간 수면을 취할 수 없다고 한다. 해결 방법은 없는 걸까?

전문가들이 말하길, 적은 시간 수면을 취하더라도 수면의 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선 적은 시간이라도 규칙적으로 자야 하며, 잠들기 전 카페인의 섭취를 피하고, 과식도 삼가야 한다. 간단한 습관을 개선함으로써 향상된 수면의 질을 얻을 수 있다. 수면 시간을 늘릴 수 없다면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향상된 수면의 질은 건강의 유지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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