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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Vol. 7] 평창 롱패딩 열풍, 그 이유는?
신목중학교 1학년 전채린 기자  |  제3기 양천구 청소년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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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호]
승인 2018.01.05  16: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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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롱패딩

내달이면 강원도 평창에서 동계 올림픽이 개최된다. 정부에서는 평창 올림픽의 홍보를 위해 여러 관련 제품들을 만들었다. 평창 롱패딩부터 평창 스니커즈, 수호랑 인형, 손가락 하트 장갑, 스노우볼, 후드티, 텀블러, 털모자, 머플러까지 많은 제품들이 평창 올림픽을 홍보하고 기념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서 팔리고 있다. 그중, 특히 청소년들에게 유행이 되고 있는 물건이 한 개 있는데, 바로 평창 롱패딩이다. 롱패딩이 유행이 된 이유가 무엇일까?

첫 번째 이유는 추위를 피하고 싶어서이다. 지퍼를 끝까지 올리면 옷이 무릎까지 오는데, 그렇게 되면 몸의 대부분의 부위를 패딩으로 덮을 수 있으니 따뜻하다. 롱패딩은 주로 여학생들이 많이 찾는 경향이 있는데, 그 이유는 교복 치마를 입으면 다리가 춥기 때문에 롱패딩을 입어서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게 다니기 위해서이다.

두 번째 이유는 가격이다. 평창 롱패딩은 다른 제품들과 기능은 거의 똑같아도 가격은 반값 정도로 매우 싸다. 그렇기 때문에 평창 롱패딩이 엄청난 인기를 얻었을 것이다. 많이 부담스럽지 않은 15만 원 정도여서 더욱 판매가 잘 되었다.

세 번째 이유는 유행이다. 주변의 사람들이 하나둘씩 롱패딩을 입다 보니, 자연스럽게 롱패딩을 찾아보게 된다. 그러다보면 가격은 싸지만 구성은 괜찮은 평창 롱패딩을 사게 되고, 이렇게 많은 제품이 순식간에 다 팔린 것이다.

이렇게 평창 롱패딩 열풍에는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다. 동계올림픽의 라이선스를 총괄하는 사업권자인 롯데백화점은 연초에 계속 불황을 맞고 있었지만 평창 신드롬으로 인해 호황을 누리고 있다. 몇 년 뒤에는 또 다른 유행이 생기겠지만, 지금은 다들 롱패딩을 입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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