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의 창신간도서
『궁금했어, 우주』
신유미 기자  |  mybo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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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호]
승인 2018.02.19  10: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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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윤한, 나무생각, 12,800원

천동설의 시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우주 연구의 역사와 그 속에서 고군분투했던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스승의 뜻에 따라 천동설을 증명하려 했던 케플러가 결국 지동설을 지지하게 된 이야기, 망원경 한 번 잡아보지 못했지만 수많은 세퍼이드 변광성을 찾아낸 여성 과학자 리비트의 이야기 등은 흥미로움을 넘어 과학자들에 대한 존경심이 솟아나게 한다. 또, 근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천문학자들 사이에서 설전이 오고간 ‘정상우주론’과 ‘팽창우주론’의 증명 과정도 무척 흥미롭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우주에 대한 새로운 꿈과 호기심, 과학적 사고를 키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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