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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학교 간호학과인간 이해를 바탕으로 한 전문 간호사 양성
서울 일신여자상업고등학교 3학년 원진이 기자  |  wjin24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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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호]
승인 2018.03.08  16: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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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간병 통합 서비스가 시행되고, 우리 사회가 고령화가 되면서 간호사라는 직업의 공급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이 되었다. 을지대학교는 국내 최초의 보건·의료특성화 대학으로, 을지대학교 간호학과는 간호사 국가시험 16년 연속 100% 합격’(2017년 기준)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학과이다.

   
▲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

 

을지대학교는?
보건·의료 특성화 종합대학으로, 의과대학으로 명성이 높았던 을지의과대학교와 40년 전통의 국내 최초 보건계 전문대학인 서울보건대학이 통합된 대학이다. 의생명 분야 연구 중심의 대전캠퍼스, 보건 의료 분야 실무 중심의 성남 캠퍼스가 있으며, 현재 의정부 캠퍼스와 제2 대학병원 신축이 진행 중이다.

을지재단의 병원 네트워크를 활용한 현장위주의 교육환경으로, 학과와 현장이 실시간 소통하는 실무 중심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을지대학교 간호학과는?
두 캠퍼스를 갖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1990년 개설된 서울보건대학 간호과에 뿌리를 둔 성남캠퍼스 간호학과와 2002년 대학으로 승격한 대전캠퍼스 간호대학이 2008년 하나의 간호대학으로 통합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을지재단의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 대전 을지대학교병원과 서울 노원 을지병원, 강남 을지병원 등 우수한 실습환경을 자랑한다. 이를 바탕으로 수도권의 경쟁력 있는 간호교육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특성화된 교육 운영으로 전문능력을 갖춘 간호사를 양성하고 있다.

인간존중의 이념을 바탕으로 ‘봉사하는 지성인’, ‘과학적 지식과 전문적 기술이 풍부한 간호인’을 육성시키고자 한다.


 

졸업 후 진로는?
대학병원, 종합병원 등의 병원 간호사로 일하거나, 정신건강증진센터, 치매지원센터, 알콜상담센터, 자살예방센터 등의 지역사회의 건강센터에서 일할 수 있다. 공무원 임용고시에 합격하면 전국 보건소, 보건지소 등에서 근무할 수 있으며, 대학에서 교직이수를 하고 보건교사 임용고시에 합격하면 초·중·고등학교에서 보건교사로 활동할 수 있다. 기업 의무실로도 취업이 가능하며, 미국, 호주, 캐나다 등 해당 국가의 간호사 면허증을 취득하면 해외로도 진출할 수 있다.
 

   
▲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


배우는 과목을 몇 가지 소개합니다

기본간호학
실무현장에서 간호사로서의 직무를 수행하는 데 요구되는 지식과 태도 및 능력의 향상을 위해 실제로 일어나는 사례를 학습하고 문제해결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한다.
 

보건의료법규
국가자격시험에 대한 과목이기도 하다. 보건의료 현장에서 간호사로서 갖추어야 하는 책임과 의무 등에 대한 명확한 법적내용과 함께 보건의료법령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한다.
 

아동 간호학
아동의 성장 및 발달에 대해 이해하고, 아동에게 중요한 환경이 되는 가족, 아동건강과 관련한 문제에 대해 배운다.
 

노인 간호학
노인간호와 관련된 기본적 개념 및 관련 최신 통계, 노화이론, 노인복지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 노화에 따른 신체적·정서적·인지적 변화와 관련된 건강문제 및 관리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학습한다.
 

지역사회 간호학
국민건강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보건의료체계에 대해 배우고, 지역사회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지역사회 간호사로서의 역할을 학습한다.


 

을지대학교 간호학과의 행사
나이팅게일 선서식
간호학과 3학년을 대상으로 나이팅 게일 선서식을 개최한다. 나이팅게일이 가진 정신을 바탕으로 촛불을 밝혀 들고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을 것을 엄숙하게 선서하는 행사이다.
 

을지종합체육대회
5월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 운동장에서 종합 체육대회를 치른다. 간호학과 외에 모든 을지인들이 함께 동참하고 단합하는 축제의 장이며 경기 외에도 치어리더 응원 등 각종 볼거리를 제공하는 행사이다.
 

간호학술제 두드림(Do Dream)
간호학과 학생들이 각각 팀을 이루어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한 논문을 준비하고 발표하는 행사이다. 지난 2017년에는 성남캠퍼스 뉴밀레니엄센터 뉴밀레니엄홀에서 두드림을 개최했다.


 

‘간호사’라는 직업은 신체적으로나 심적으로 아픈 환자분들을 돌봐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누구나 나이가 들어 아플 수 있기 때문에 간호사는 지속적으로 공급이 되어야만 하는 직업이다.

제2의 나이팅게일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인간존중’의 이념을 바탕으로 과학적 지식과 전문적 기술이 풍부한 간호인을 양성하는 을지대학교 간호학과에서 그 날개를 펼쳐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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