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세계희주의 이럴 땐 이런 음악
시작할 때
인천세원고등학교 3학년 최희주 기자  |  a07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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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호]
승인 2018.03.09  09: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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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매월 주제를 정해 그 주제에 어울리는 곡들을 추천하는 코너입니다. 첫 주제는 ‘시작’이에요. 3월이면 새 학년, 새 학기를 맞이하잖아요. ‘새 학년’. 심장이 뛰고 가슴이 설레기도 하면서 걱정이 됩니다. 음악을 들으며 걱정을 없애고 기분 좋게 맞이할 준비를 해볼까요? 3월의 ‘희주의 이럴 땐 이런 음악’ 같이 들어봅시다.
 

   

 

   

출발 - 김동률
“멍하니 앉아서 쉬기도 하고 가끔 길을 잃어도 서두르지 않는 법 언젠가는 나도 알게 되겠지 이 길이 곧 나에게 가르쳐 줄 테니까”

“새로운 풍경에 가슴이 뛰고 별 것 아닌 일에도 호들갑을 떨면서 나는 걸어가네 휘파람 불며 때로는 넘어져도 내 길을 걸어가네”

제목만으로도 뭔가 지금 꼭 출발해야 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요. 김동률의 저음의 영향인지 안정적인 출발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자연스레 힐링 되는 노래에요. 무려 10년 전에 나온 노래인데도 불구하고 찾아 듣게 되는 노래, 자신 있는 첫걸음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노래에요.


 

   

Butterfly - 러브홀릭스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꺾여버린 꽃처럼 아플 때도 쓰러진 나무처럼 초라해도 너를 믿어 나를 믿어 우리는 서로를 믿고 있어”

영화 <국가대표> OST로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살다 보면 큰 좌절을 겪을 때가 찾아오는데 그럴 때 자신을 믿거나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응원이 되잖아요. 가사에 그러한 내용이 담겨 있어 새로운 시작을 한 후로, 어떠한 일이 생겨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는 태양처럼 빛을 내는 존재들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당차게 시작을 하고, 한 해 새로운 도전을 하며 의미 있게 보내길 바랄게요.


 

   

Try everything - Shakira
“Don’t beat yourself up, don't need to run so fast Sometimes we come last, but we did our best” (자책하지 마. 너무 빨리 달릴 필요 없어. 때로 우리는 마지막으로 도착하지.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최선을 다했어.)

육식동물과 초식동물들이 주인공인 동심 가득 영화, 인생의 명대사가 담겨있는 영화, <주토피아>의 OST입니다. 새롭게 도전적으로 시작하거나 혹은 다시 시작하게끔 용기를 북돋아 주는 노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작할 때 너무 빨리 달려도 되지 않으니 최선을 다하며 끈기 있게 달려 모두 목표를 이룬 연말을 선물 받아 봅시다.


 

   

DANCE DANCE - DAY6
“집 가는 길 기분이 후련하길 지금 이 기분을 잊지 않길 바라는 맘에 나와 즐겨줬으면 해 So you can have a good mornin'”

2년 차 실력파 밴드 그룹, DAY6(데이식스)의 노래인데요.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면 큰 다짐을 하면서 엄청난 기운이 샘솟잖아요. 딱 그 부분에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시작을 하며 집에 가는 길의 후련함. 그 기분을 잊지 않길 바라며 모두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안녕 - 박혜경
“햇살 가득한 날들이여 안녕 긴 잠에서 날 깨워준 아침이여 안녕”

새로운 시작을 할 땐 과거에 대한 생각 없이 시작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지나간 일에 집착하지 말고, ‘예전에는 ~ 이랬었는데, 지금이라고 잘 될까?’ 하며 섣부른 걱정하지 말고, 힘차게 시작하길 바랍니다. 2018년 3월 새로운 시작,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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