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의 창신간도서
『사랑을 하고 싶은 너에게』
신유미 기자  |  mybo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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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호]
승인 2018.04.05  16: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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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이 사회면 기사를 심심찮게 장식하고 있는데도 올바른 성의식을 갖게 하는 성교육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일본의 초등학교에서 30년 넘게 ‘생명의 수업’을 이어 온 저자는 아이들이 알고 싶어 하는 성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에 답한다. 그러면서 남자와 여자 이전에 인간으로서 상대를 존중하고 관계의 기본이 흔들리지 않으면 성폭력의 가해자가 될 수는 없다고 강조한다. 성이란 무엇인지, 남자와 여자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성별 분화는 왜 일어나게 되었는지 이해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성이 왜 소중한 것인지, 왜 사랑=성교라는 단순한 등식이 성립될 수 없는지 등에 대해 알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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