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소식지우의 패션학도 라이프
대학생활의 활력소, 동아리 활동
배화여자대학교 패션산업과 18학번 김지우 기자  |  jwo122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83호]
승인 2018.05.03  14:23: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이번호에서는 동아리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동아리는 학과 수업 외에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고 여러 친구들도 만나서 교류할 수 있는 ‛대학생활의 활력소’라할 수 있습니다. 동아리는 학과 내의 동아리도 있고, 어느 학과든 참여할 수 있는 대학 내 일반적인 동아리도 있고, 다른 학교 학생들과 어울릴 수 있는 연합동아리도 있어요.

저는 많은 동아리 중 여행 연합동아리인 ‘유스호스텔’과 배화여자대학교 신문을 제작하는 ‘배화학보사’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있어요. 여기서는 먼저 배화여대 패션산업과의 동아리는 어떤 것들이 운영되고 있는지 알아보고, 제가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에 대한 이야기들을 해볼게요



배화여대 패션산업과에는 어떤 동아리들이 있나?
배화여대 패션산업과는 패션디자인과와 전통의상과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학과예요. 그래서 한복에 관련된 동아리가 활성화 되어 있답니다.

우선 ‘물들’이라는 동아리가 있습니다. ‘물들이다’는 말에서 따온 이름이에요. 이 동아리는 전통이미지를 모티브로 하여 특수공예 기법으로 새로운 디자인을 개발하고, 전통 문화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창업동아리입니다.

두 번째로는 ‘사라능단’입니다. 사라능단은 고급비단을 통틀어 일컫는 말로, 전통옷을 만드는 창업동아리랍니다. 부원들마다 한 땀 한 땀에 우리 것에 대한 사랑과 인생의 비전을 담으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대학패션동아리 ‘PR(People Recreation)’은 가방과 액세서리를 만드는 동아리입니다. 여러 패션소품들을 만드는 데 관심이 있다면 이 동아리 활동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쁘띠공방’인데요. 쁘디공방은 나만의 액세서리를 만들 수 있는 동아리예요. 모던하고 시크한 디자인을 위주로 만드는 PR과는 달리 쁘디공방은 여성스럽고 화려한 귀걸이를 주로 만듭니다. 여성스러운 것을 좋아한다면 쁘디공방 동아리를 추천합니다.

 


저는 여기서 활동해요
여행 연합동아리‘유스호스텔’
연합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른 학교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어요. ‘유스호스텔’은 여행동아리로, 저는 여행을 좋아해서 이 동아리에 가입을 하기도 했지만, 다른 학교의 친구들도 만나 인맥을 쌓고, 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 지원을 하게 되었어요.
 

- 대면식
이 동아리의 첫 모임은 대면식이었는데 처음에는 어색하기도 했지만 같이 맛있는 밥도 먹고 게임도 하면서 친해질 수 있었어요. 서로 여행이라는 공통된 관심사가 있어 더 빠르게 친해질 수 있었고,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대학교에 들어가면 학교 안의 친구들도 좋지만 연합동아리를 통해 다른 학교, 다른 학과 학생들을 만나보면서 인맥도 넓히고 다양한 정보도 얻으면서 대학교생활을 재미있게 보내기를 추천합니다~


- MT(엠티)
저희 과에서는 MT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 동아리를 통해서 MT를 가게 되어 얼마나 설렜는지 모르겠어요. 대학생활의 꽃은 역시 MT! 정말 재미있고 즐거웠어요.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박 2일로 가평으로 놀러 갔어요. 처음에 도착하자마자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재미있는 게임들을 시작했답니다. 동아리 선배들이 재미있는 게임들을 여러 개 준비해 오셔서 정말 즐겁게 놀았던 것 같아요. 실외에서 먼저 시작을 했는데 팀을 이루어 보물찾기도 하고, 몸으로 숫자를 표현해서 맞추는 게임도 하고……. 각 미션마다 친구들과 머리를 굴려보기도 하고 몸을 써보기도 하면서 게임에 임했어요. 실내에서는 다같이 팀을 이루어 닭다리 게임, 병따개 멀리 보내기 게임 등 여러 게임들을 하면서 선배들과도 어색하지 않고 친해질 수 있었답니다.

 


배화학보사
배화학보사는 배화여자대학교의 학교신문을 책임지고 있는 동아리인데요. 지금까지 여러 기자활동을 해와서 관심이 있기도 했고, 여러 가지로 대학생활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신청을 하게 되었어요. 배화여대에서는 학보사 활동을 하면 학기마다 장학금을 지급해 주고 신문이 나올 때마다 원고료도 지급해 줍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스펙도 쌓고 돈도 벌면서 일석이조로 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동아리라고 생각해 지원을 하게 되었답니다.

   

학보사에 합격을 하게 되면 바로 기사를 쓰는 것이 아니라 1학기 동안 수습기자가 되어 교육을 받아요. 보도, 취재, 언론 등 여러 분야의 교육을 받고 현장을 따라다니면서 기사를 쓰게 되는데, 수습기자 때가 제일 힘든 것 같아요. 저도 아직 수습기자지만 2학기 때부터 정식기자가 되면 한 면을 책임지고 맡아야 하기 때문에 과제들이 정말 많답니다. 배화학보사 동아리는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많은 정보를 드리기가 어렵네요. 2학기에 정식기자가 되어서 더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많이 들고 오겠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학과 동아리를 희망했는데 학과수업과는 다른, 색다른 활동들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 전공과는 거리가 있는 분야의 동아리에 가입했어요. 비슷한 분야의 활동만 하면 지루해질 수도 있는데, 전공 외에 다른 활동에 참여하니 개인적으로 조금 더 활기가 도는 것 같아요. 나와는 다른 전공을 하는 친구들도 사귀면서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동아리,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동아리를 다양하게 선택하고 활동하게 되어서 더 알차게 대학생활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대학생이 되면 너무 한 가지에만 맞추어 동아리 활동을 하지 말고 다양하게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저작권자 © 밥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밥매거진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신길로250, 3층 (우: 07312)  |  대표전화 : 02-837-0424  |  팩스 : 02-837-0418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영등포,라00367   |  발행인 : 최명칠  
Copyright 2011 밥매거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ybop@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