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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사회를 이롭게 할 인재의 집합소
서울신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15학번 김민조 수습기자  |  dear_min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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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호]
승인 2018.06.07  10: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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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학대학교

개인은 사회 속에서 다양한 문제를 경험하게 된다. 특히 현대사회는 날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고, 이에 따라 사회복지에 대한 전문 인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한편, 오늘날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을 정도로 많은 부분이 기계화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사람을 다루는 일은 사람밖에 할 수가 없다.

서울신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조금 더 나은 사회, 조금 더 평등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는 이들을 양성하는 곳이다. 3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학과로, 이성과 합리적 판단에 기초한 깊이 있는 학문적 지식, 공감 능력과 다양성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지닌 사회복지사를 키워내고 있다.



서울신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의 다영한 행사와 자랑거리들
매년 여름방학에 실시하는 농촌 봉사활동 및 복지순례: 4박 5일 동안 마을 회관에서 지내며 주로 어르신들의 논밭을 일일이 방문하여 잡초를 뽑거나 작물을 수확하고, 그 외에 필요한 일들을 해드린다. 마지막 날은 재학생들이 농촌으로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의미로 밥을 지어 대접하고 장기자랑을 보여드리는 등의 잔치를 열어드린다.

학과 내 다양하고 활발한 소모임 활동: 사회복지학과의 소모임은 F.B.I와 쏘시오 그리고 학회가 있다. F.B.I는 봉사 소모임, 쏘시오는 사회문제를 다룬 연극을 올리는 소모임이다. 연극이 끝난 뒤에는 재학생들과 함께 토론을 하는 시간을 갖는다. 학회는 취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주는 등 학교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많은 정보들을 제공해준다.


선후배 및 졸업 동문이 참여하는 토론의 장 공동연구회: 모든 재학생이 필수로 참여해야 하는 가장 큰 행사이다. 몇몇 학생들이 공동연구회 팀을 꾸려서 몇 개월간 사회복지 이슈를 가지고 심층적으로 연구하며 발표를 진행한다. 발표가 끝난 뒤에는 질문을 주고받고 토론을 한다. 또한,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선배님들을 초대하여 다양한 사회복지 분야의 실무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갖는다.


사복문화축전: 지쳐가는 시험기간 전에 분식 등의 음식을 만들어 저렴하게 판다. 그리고 저녁시간에 ‘사복킹’ 이라는 장기자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모든 재학생들이 참가할 수 있으며 함께 즐길 수 있는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사회복지실습교육 강화(2회 필수)를 통한 실천형 사회복지사 양성: 보통 다른 대학교는 실습이 1회지만 서울신학대학교 사회복지과에서는 2회 진행하여 더욱 현장을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동문장학금 혜택: 공동연구회 행사에서 진행되는 동문의 밤 시간에, 졸업한 선배님들께서 우수학생들에게 장학금을 건네주신다.
 

   
▲ 서울신학대학교


어떤 것을 배울까?
사회복지의 범위는 매우 넓다. 여기서는 한 번쯤 들어봤을 익숙한 과목에 대한 소개를 한다.

사회복지개론: 사회복지를 교양적 수준에서 이해하려는 학생들과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려는 학생들에게 사회복지의 학문적 연구와 실천에 관한 지식을 개괄적으로 소개한다.


청소년복지: 청소년기의 발달적 특징과 주요 문제, 청소년관련법, 정책과 행정체계에 대한 기초 이론과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청소년 상담, 수련활동, 문화 활동과 같은 전문적 실천기술에 대한 질 높은 이해를 종합적으로 학습 하도록 한다.


노인복지론: 노인복지 활동에 대한 개괄적인 지식을 소개한다. 사회복지 정책과 서비스의 틀 속에서 노화와 노인의 특성을 고려하여 적절한 정책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계획하고 실천하는 활동을 제공한다.


아동복지론: 아동복지의 개념과 가치에 대한 이해, 아동복지의 역사, 정책과 제도, 실천대상과 관련 서비스, 실천방법과 기술 등 아동과 아동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이론과 실천방법을 학습한다.


사회복지 현장실습: 사회복지의 가치와 윤리, 지식 그리고 사회복지실천과정 및 기술을 실제에 적용함으로써 전문직의 사명감과 실천능력을 겸비하도록 한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 과정에서 이론과 실무의 차이를 직면하게 된다. 하지만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앞으로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을 얻으며, 예비사회복지사로서 가치를 성립하고 성숙한 예비사회복지사로 나아갈 수 있다.

 


어떤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졸업하고 자동으로 취득되는 자격은 사회복지2급자격이며, 수강과목에 따라 건강가정사, 청소년지도사를 취득할 수 있다. 이외에 사회복지1급자격증, 평생교육사 자격, 레크리에이션 자격 등을 따로 취득할 수 있다. 특히, 사회복지는 전문성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졸업생들이 사회복지1급자격증을 취득하고 있으며, 취업을 위해 필수적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사회복지사는 복지관에서만 일하지 않는다고?
사회복지사들은 굉장히 다양한 환경에서 활동하고 있다.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뒤 취업할 수 있는 곳들을 소개한다.

정부관련기관: 사회복지전담공무원, 교정직공무원, 정부산하 보건복지기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민간기관: 종합복지관, 여성·가족상담센터, 아동센터, 아동시설, 병원 등
일반기업: 기업복지재단, 기업 사회공헌팀 등
기타: 사회복지학 교육 및 연구자, 종교계, 언론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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