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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부미디어 빅뱅 시대, 전통과 혁신의 조합
베트남 호치민 KIS 10학년 유민형 수습기자  |  ymhdaniel06112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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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호]
승인 2018.07.05  10: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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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시대다. 많은 사람들이 신문과 TV 방송뿐만 아니라 SNS, 유튜브 등 다양한 정보를 인터넷 미디어를 통해서 얻는다. 이렇기 때문에 정확하며 빠르게 정보를 전달하는 전문인이 필요한 시대다. 이러한 전문인을 기르는 곳이 바로 중앙대학교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부이다.

중앙대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부는 1958년 신문학과로 설립되어 1969년에는 신문방송학부로 확대, 2014년에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부로 재개편된 학부이다. 언론에 맞추어져 있던 기존의 교육을 미디어 전 분야로 확대시켜, 오늘날에 어울리는 고른 역량을 갖춘 전문 지식인을 양성하고 있다.

   

 

중앙대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부는?
국내 최초로 신문학과를 설립한 학교가 중앙대학교이다. 이러한 전통과 역사가 있다는 면에서 미디어 및 신문방송학에 관심이 있는 많은 학생들이 이곳을 목표로 삼고 있다. 졸업한 학생들은 기자, PD, 아나운서, 언론사 경영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1학년 때는 모든 학생들이 전공기초 과목을 공통적으로 수강하고, 2학년 때부터는 ‘언론정보 전공’과 ‘디지털미디어콘텐츠 전공’으로 나뉜 세부 전공 수업을 듣게 된다.

 


심층적인 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다양한 학회 및 소모임
또아리: 연극 학회이다. 연기, 기획, 홍보 등의 모든 과정을 단원들이 해낸다. 연극을 통해 세상을 통찰하는 능력을 기른다.

틀 만들기: 영상을 직접 제작하고, 영상 제작에 대한 동기부여와 인프라를 제공하는 학회이다.

핫샷: 보도사진 학회이다. 카메라 작동 원리, 작동법, 사진의 현상과 인화 과정 등을 배우고, 정기 사진전을 연다.

오락실: 리디오 소모임이다. 시각 자극이 주를 이루는 현재 콘텐츠의 흐름 속에서 청각이라는 도구를 활용하여 이야기를 자유롭게 담아낸다.

풀무질: 토론 동아리이다. 책이나 기사를 읽고 쟁점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칼럼을 작성해 활동집을 편찬한다.

므블라: 영화 스토리텔링 소모임이다. 영화의 플롯을 분석하고 스토리텔링의 이론과 기법에 대해 토의한다. 미학으로 세상을 접하는 능력을 기른다.

속눈썹: 보컬 소모임이자 어쿠스틱 밴드이다. 학부 내외의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한다.

D.O.T: 댄스 소모임으로, 댄스에 열정을 가진 학부생들이 협력하여 공연을 올린다.

축협: 축구 소모임으로 주말마다 경기를 하며, 매년 총장배, 사회과학대 체육대회에서 매번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

농심: 농구 동아리로 정기적인 연습과 친선경기, 다양한 대회 참가를 통해 동아리원들의 유대감과 농구에 대한 열정을 키운다.

 

   
▲ 중앙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졸업 후 진로
졸업 후 진출할 수 있는 곳은 크게 방송, 영화, 광고 및 마케팅, 잡지 및 신문, SNS 콘텐츠 관련 분야로 나눌 수 있다. PD, 작가, 기자, 아나운서 등의 직종을 선택할 수 있으며,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나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등의 공공 기관에서도 일할 수 있다.

 


고등학생들을 위한 캠프 ‘시퓨즈(ShiftU's)’
중앙대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부에서 주관하는 청소년 미디어캠프로, 시퓨즈는 바꾸다(Shift), 우리(Us), 젊음(Youth)을 합쳐 만든 이름이다. 영상, 저널리즘, 라디오 세 분야로 나누어 캠프 참가자들에게 각 매체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실습 활동을 제공한다. 재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하며, 현직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 초청 강연도 있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시퓨즈는 6월 17일~21일 동안 참가자를 모집했고, 7월 31일~8월 3일 3박 4일 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작년 9회 시퓨즈는 8월 1일~4일에 진행됐다. 전국 고등학생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니 콘텐츠 제작에 꿈이 있는 고등학생들은 내년에 열릴 시퓨즈를 관심 있게 지켜보자.

 

 

재학생 인터뷰-18학번 정은우

학부에서 학생들에게 어떤 것들을 지원해 주나요?
저희 학부는 다른 학교의 신문방송학과와 달리 활동이나 세미나 같은 것들이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예를 들어, 실제 JTBC와 같은 방송국에서 근무를 하고 계신 PD님이나 작가 분들과 같이 이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초청강연을 많이 주최하는 편입니다. 또한, 요즘 많이들 관심을 가지는 MCN(Multi Channel Network) 즉, 1인 미디어 분야 전문가도 초청합니다. 강연도 듣고 개별 질문도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입니다.


중앙대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부의 장점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가장 큰 장점은 우선 학부 분위기가 무척 좋다는 것입니다. 선후배 사이는 물론이고, 교수님들과도 거리낌 없이 면담을 하고 얘기도 자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저희 학회나 소모임이 다른 학과에 비해 많이 개설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취미를 살려서 과 생활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이 됩니다.


중앙대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부에 지원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수업이 있다면?
사실 저도 아직 1학년이라 수업을 많이 들어보진 못했는데 수업 중에 성동규 교수님의 ‘디지털 미디어론’ 이라는 강의가 있는데 우선 교수님이 정말 유쾌하시고 배우는 내용도 요즘 우리의 관심사에 맞는 내용들이라 수업에 보다 집중할 수 있어서 유익한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중앙대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부에 입학 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저희 학부는 대한민국 최초의 신문방송학과이고 실제로도 유명하기 때문에 상당한 자부심을 가지고 학교를 다닐 수 있습니다. 저희 학부에 오신다면 정말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대학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학 오기까지 정말 힘들 수도 있겠지만 막상 오고 나면 그런 것들 다 생각 안 날 정도로 재미있어요. 내년에 선후배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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