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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헤다] 은은한 별빛 아래에 들려오는
부산 이사벨고등학교 1학년 신제빈 기자  |  shinjebin8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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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호]
승인 2018.08.08  16: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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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어떤 노래를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 하실 건가요? 여러분께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듣기 좋은 노래를 소개합니다.
 

 

   

작은 별 - 악동뮤지션
밤하늘을 보며 아름다운 별이 되고 싶을 때가 있지 않았나요? 아니면 누군가의 별이 되고 싶은 적은요? 이 곡은 그런 마음들이 담겨 있습니다. 이수현의 음색과 노랫말이 은은하게 스며들어 마치 기도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소망이 가득한 밤에 ‘작은 별’을 한 번 들어보세요. 간절한 소망을 별님께 전하는 듯한 느낌이 올 거예요.

눈에 안 보일 뿐이지 별은 사라지지 않아 나이를 먹은 하늘 눈이 침침할 뿐이야 여전히 별이 빛난대

 

 

   

난 별 - 이소라
힘이 들어 위로 받고 싶나요? 나를 잃은 듯 헤매고 있나요? 이 곡은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하는 듯 다가가는 느낌이 있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밤에 듣다보면 어느덧 빛나는 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 거예요. 잃어버린 자존감을 채워줄 노랫말이 담겨 있어 무거운 마음을 덜어낼 수 있어요.

삶과 죽음의 답 없는 끝없는 질문에 휩싸인 채 또 아무것도 하지 않는 일에 빠져 혼자 괴로울 때조차 별처럼 저 별처럼

 

 

   

별이 진다네 - 여행 스케치
가사가 흘러나오기 전 시골 혹은 산 속에서 들을 수 있을만한 소리들이 나옵니다. 도시에서 고단한 하루를 보내고 고요한 밤, 세속적인 것에 벗어나 자연을 느끼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들어볼만한 노래입니다. 어쩌면 가사 ‘별이 진다네’는 자연을 느끼게 해주기보단 무너진 마음을 표현한 것일 수도 있지만요. 그런 점에서 어린 시절, 혹은 사랑을 떠올릴 수도 있을 거예요.

오늘도 별이 진다네 아름다운 나의 별 하나 별이 지면 하늘도 슬퍼 이렇게 비만 내리는 거야

 

 

   

밤과 별의 노래 - 온유, 이진아
그저 힐링이 되는 노래를 듣고 싶다면 이 노래를 추천합니다. 멜로디가 고개를 까딱거릴 수 있을 만큼이고, 두 가수의 음색과 잘 어울립니다. 너도 나의 별이 되어주고 나도 너의 별이 되어 주겠다는 순수한 감정이 느껴집니다. 무겁지 않게 다가오기에 편안한 마음으로 노래를 들을 수 있습니다. 서로의 별이 되어주겠다는 마음을 가진 사람과 함께 들으면서 낭만을 느껴보세요. 분명 그 두 별은 반짝이는 아름다운 별이 될 거예요.

내가 어두운 밤이 되면 별이 되어 줘 네가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돼 줄래?

 

 

   

별 빛이 내린다 - 안녕바다
별이 보이지 않아 아쉬울 때가 있지 않나요? 이 곡은 별이 보이지 않는 도시의 하늘을 대신하여 별빛처럼 따스한 위로를 전하고 있습니다. 꼭 별을 보고 싶을 때 듣지 않아도 그저 위로를 받고 싶을 때 들어도 괜찮아요. 듣다보면 소중한 추억들이 꺼내어지고 그 속에서 자라온 나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너무 느리지 않은, 조금은 신나 어깨가 들썩거리는 멜로디를 가진 것도 매력적이라 생각합니다.

도시의 하늘은 내 맘처럼 어둡다. 아픔도 참 많았고 눈물도 참 많아서 까만 밤하늘에 별빛이 내린다

 


어떤 노래가 여러분에게 가장 감명 깊게 다가왔나요? 여기에 소개된 노래 말고도 여러분에게 좋았던 노래를 들으면서 하루를 편안하게 마무리를 하기를 바랍니다. 여름밤 하늘을 바라보며 낭만도 함께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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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미희
청도 시골지역 중학생입니다. 위로가 되는 기사이네요.
고맙습니다.

(2018-10-04 08:59:04)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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