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세계희주의 이럴 땐 이런 음악
비오는 날
인천세원고등학교 3학년 최희주 기자  |  a07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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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호]
승인 2018.08.08  16: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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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한창일 때는 비도 자주 옵니다. 저는 비를 싫어해서 비가 올 때마다 우울한 기분이 드는데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비오는 여름, 꿉꿉한 기분을 산뜻하고 뽀송뽀송하게 해줄 음악들을 소개합니다.
 

   


 

   

Feeling Good - DAY6(데이식스)
“We feeling good yeah We feeling good tonight 기분 좋은 밤이야 뭐든 우리 맘이야”

‘Shoot Me’이라는 곡으로 지난 6월에 컴백한 데이식스. ‘Feeling Good’은 앞서 말한 곡의 앨범 수록곡입니다. 개인적으로 타이틀곡보다 수록곡이 더 좋더라고요. 비가 올 때는 왠지 울적해지고 몸도 쉽게 피곤해지는 것 같아요. 그럴 때 데이식스의 Feeling Good을 듣는다면 흥이 절로 날 것 같네요. 흥을 즐기고 싶다면! 지금 바로 이 곡을 들으러 갑시다.

 

 

   

상상더하기 - 라붐
“떠나는 거야 상상에 상상에 상상을 더해서 어머 깜짝야 눈부셔 눈부셔 눈부셔 이건 뭐 Oh Hello New World 두 손 모아 소리치면 푸른 하늘이 내게로 와”

이 곡은 상큼함과 밝음이 특징입니다. 이미 가사에서부터 상큼함이 느껴지지 않나요? 비 오는 날에 이렇게 상큼한 곡과 함께 어디론가 떠나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비 오는 날의 여행이라…. 한 번도 해보지 않았지만 색다름이 느껴져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지 않나요?

 

 

   

Singing In The Rain - Simple Plan
“So I’ll be singing (I’ll be singing) I’ll be singing (I’ll be singing) I’ll be singing in the rain (Singing in the rain)”

제목만 보고 대부분, 영화 <사랑은 비를 타고> OST를 생각하셨을 것 같은데요. 그 곡에서는 발랄함이 느껴졌다면, 이 곡에서는 두근거림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계속 빗속에서 노래하겠다는 가사가 너무 귀엽지 않나요? 친구들과 함께 빗속에서 노래를 해보는 것도 좋은 추억일 것 같아요.

 

 

   

초록비 - 샤이니
“가던 길이 틀려 혹은 막혀 있어 멈춰 설 때 우린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리고 그 길을 넘어서는 그 순간 어떤 얼굴로 서 있을까”

드라마 <여왕의 교실> OST입니다.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인상 깊게 연기를 잘했던 배우 고현정 씨가 계속 생각나네요. 가사는 제목처럼 싱그러워요. 그래서 더 계속 듣게 되는 것 같은데요. 비는 투명하지만 ‘초록비’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색깔을 가진 비도 내릴 것 같아요. 이 곡은 꼭 가사를 새기면서 귀 기울여 들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소나기 - I.O.I(아이오아이)
“너무 차디찼던 빗물이 따뜻한 눈물이 되어 흘러내리겠죠 괜찮아요 금방 지나갈 소나기죠”

<프로듀스 시즌 1>의 주인공 I.O.I가 부른 곡입니다. 평소 고민이 많았다거나 머릿속이 복잡했다면 비 올 때 이 곡을 재생시켜 봐요. 들으면서 고민이 흘러내려 가고 힘겨운 마음도 소나기처럼 금방 지나가도록 도와줄 거예요.

 


 

   

비 - 폴킴
“비에 젖은 내 마음을 따뜻하게도 비춰주던 너는 나에게 햇살 같아 그런 널 왜 난 보냈을까 Good bye”

대중가요에서 비와 연인을 소재로 한 곡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저는 그 곡들 중에서도 폴킴의 비가 가장 와 닿았습니다. ‘비에 젖은 내 마음, 햇살’ 이러한 표현들이 영향을 주지 않았나 싶어요. 가끔 그리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비오는 날 이 노래를 들어보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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