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세계희주의 이럴 땐 이런 음악
가만히 누워 있고 싶을 때
인천세원고등학교 3학년 최희주 기자  |  a07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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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호]
승인 2018.09.11  15: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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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말, 비가 엄청나게 쏟아졌어요. 저는 비를 싫어해서 비가 올 때마다 우울한 기분이 드는데 여러분은 어떤가요? 비오는 날, 꿉꿉한 기분을 산뜻하고 뽀송뽀송하게 해줄 음악들을 소개합니다.

   
 

holiday - 빌리어코스티(Feat. the O)
“It's Holiday It's Holiday 내 맘에 잠겼던 단단히 막혔던 눈물마저 터져나오네”
후렴구도 좋지만 처음 시작하는 도입 부분이 너무 좋더라고요. 밴드 연주, 멋있지 않나요? 지난 여름밤 너무 더워 잠을 쉽게 청하지 못했는데 누워서 아무 생각 없이 듣기 좋았어요. 여러분들도 가만히 누워서 들어보길 바라요.

 

 

 

   
 

좋은 날 - 멜로망스
“처음이었다 이렇게 좋은 날 그댈 눈에 담을 수 있어 좋은 날”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OST 중 하나입니다. 시간이 없어 드라마를 정주행 하지는 못하고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뜨는 명장면만 보는 정도인데요. 명장면에 BGM으로 흘러나오는 이 곡이 너무 좋아서 발매되기까지 정말 기다렸습니다. 믿고 듣는 멜로망스의 음악, 정말 추천합니다.

 

 

 

   
 

모든 날, 모든 순간 - 폴킴
“네가 없이 웃을 수 있을까 생각만 해도 눈물이나 힘든 시간 날 지켜준 사람 이제는 내가 그댈 지킬 테니”
이 곡도 드라마 OST인데요. 올 초에 방송된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 나온 곡입니다. 잔잔한 멜로디와 잘 들리는 가사 덕분에 가만히 누워서 듣기 좋습니다. 듣다보면 자연스레 눈이 감길 거예요.

 

 

 

 

   
 

여름여름해 -여자친구
“여름여름해 Sunny summer let’s have a good time hey sunny summer having a good 밤”
이달 추천 음악 중 유일하게 신나고 발랄한 음악이에요. 가만히 누워서 듣다 보면 우울함이 물러난 듯한 느낌을 체감할 겁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즐겁지 않은 분들은! 무대를 볼 수 있는 음악방송까지 같이 보면 더 좋을 거예요~

 

 

 

 

   
 

제자리 걸음 - 김종국
“또 하루가 흘러 또 한 달이 흘러 일 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자꾸만 느는 거짓말 같은 날이 날 반기지만”
이번 리스트 중 가장 옛날 노래네요. 2005년에 발매된 노래입니다. <런닝맨>의 김종국 이미지가 강해서 가수라는 직업을 잊어버릴 뻔했어요. 김종국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음악을 누워서 흘려보내듯이 들어보아요. 아마 계속 이 곡만 반복 재생할지도 몰라요.

 

 

 

   
 

전하지 못한 진심 - 방탄소년단
“할 수 있는 건 정원에 이 세상에 예쁜 너를 닮은 꽃을 피운 다음 니가 아는 나로 숨 쉬는 것 But I still want you I still want you”
전 시간대 중 새벽에 가장 듣기 좋은 곡인 것 같아요. 도입부를 멤버 ‘뷔’가 시작하는데요. 목소리가 좋아서 들을 때부터 집중하게 돼요. 감성적인 노래로 낮 동안의 열기를 식혀보아요. 같이 마무리 곡을 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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