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세계희주의 이럴 땐 이런 음악
잠시 쉬어가고 싶을 때
인천세원고등학교 3학년 최희주 기자  |  a07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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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호]
승인 2018.11.07  10: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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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1월이네요. 저는 고등학교 3학년이라 그런지 올해가 더 빨리 지나간 듯해요.
그동안 숨 가쁘게 달려왔던 날들을 회상하며 며칠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는데요. 저와 함께 음악을 들으며 잠시 쉬어가는 건 어떨까요?
제가 준비한 플레이리스트, 들어볼까요?


 

우리 잠깐 쉬어갈래요 - 멜로망스

   
 

“그댄 이미 너무나 잘 살아왔다고 지금까지 이렇게 잘 살아있다고 그러니 한숨 정돈 돌려도 된다고 우리 잠깐 쉬어갈래요”

힘들 때 누군가 위로해준다는 것은 큰 선물인 것 같아요. 그 위로를 노래로 선물 받는다면 더 좋겠죠? 가사에서 말하듯이 우리 모두 잘 살아왔고 잘 살고 있으니 잠시 쉬면서 한숨 정도는 돌려보아요. 이 노래를 들으면서 잠깐 쉬어가면서 스스로 잘해왔다고 칭찬도 해보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Hello (「아는 와이프」OST) - 유성은

   
 

“깊은 밤 별 하나 괜히 잠 못 드는 오늘이 번져가는 생각 소리 없이 물드는 기분이”

이 곡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아는 와이프」의 OST인데요. 밤에 음악을 듣다가 우연히 귀에 꽂혀서 그때부터 계속 듣고 있습니다. 모두 생각이 너무 많아서 쉽게 잠이 오지 못하는 날을 경험해보았을 거예요. 그럴 땐 이 노래를 들어보세요. 그러면 생각이 가득한 머릿속도 감시 쉬어갈 수 있을 거예요.


둘! 셋! (그래도 좋은 날이 더 많기를) - 방탄소년단

   
 

“그래도 좋은 날이 앞으로 많기를 내 말을 믿는다면 하나둘 셋 믿는다면 하나둘 셋 그래도 좋은 날이 훨씬 더 많기를 내 말을 믿는다면 하나둘 셋 믿는다면 하나둘 셋”

방탄소년단은 요즘 가장 핫한 대세 아이돌이죠? 방탄소년단 곡들을 찾아보다가 정말 좋은 곡을 발견했어요. 잠깐 쉬어가면서 좋은 날이 앞으로 더 많을 거라고, 자신을 믿자는 다짐을 한다면 그건 분명 좋은 시간이 되리라 생각해요. 모두 하나둘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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