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세계소통, 소담이와 함께하는 우리나라와 통하는 여행
제주도
부산외국어고등학교 1학년 금소담 기자  |  kumsodam@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89호]
승인 2018.11.07  10:21: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지난 10월은 중간고사도 있고, 날씨도 갑자기 추워져서 이모저모 신경 쓸 것이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수능도 끝나고, 이제 내신 시험에서도 조금은 멀어질 수 있는 11월이 왔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먼 여행지로 떠나보려고 합니다. 기자 역시 중학교 1학년 때까지는 이곳에 가보는 것이 소원이었는데요, 바로 멀지만 가까운 곳, ‘제주도’입니다. 제주도의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에코랜드
첫 번째로 추천해드리고 싶은 여행지는 ‘에코랜드’입니다. 기자는 3년 전쯤에 제주도를 방문했었는데요. 제주도에서 가족과 함께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낸 곳이 이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에코랜드에서는 4.5km의 기차여행을 즐기면서 자연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에코랜드 내부 곳곳에 숨겨진 장소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면 자연 속에서 저절로 힐링이 되니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겠고 기분 역시 좋아지더라고요! 기차를 타고 가며 다섯 개의 역에 각각 내려서 특색 있는 체험을 할 수도 있으니 모두가 즐기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에코랜드에 가시게 된다면 개인적으로 피크닉가든역에서만큼은 꼭 내렸다 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 역에서 내리시면 ‘에코로드’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텐데요, 직접 제주도에서 난 화산 송이를 밟아볼 수 있는 구간도 있고, 황토로 되어있는 길을 걸으며 숲에 대한 해설을 들을 수 있어서 자연과 좀 더 가까워진 느낌을 받을 수도 있어요. 피톤치드가 가득한 공간이기도 하고요. 마지막으로 족욕탕까지! 도시에서 받은 피로를 자연에서 온전히 녹이고 갈 수 있는 아늑한 공간입니다.
기자는 10월 말에 방문해서인지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아 자연을 더 잘 느꼈던 것 같아요.
그러나 최근 에코랜드가 제주도 필수 여행코스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더 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찾을 텐데요, 사람으로 북적거리는 것도 여행의 맛이라면 맛이겠으나, 자연을 느끼며 쉬러 간 곳에선 최대한 조용히 자연을 느끼는 것이 좋겠죠? 그러니 시간을 잘 맞춰서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자연과 하나 된 물아일체의 기분에 흠뻑 젖어서 오실 거예요.


- 전체 기사는 밥매거진 11월 호를 통해 확인하세요!

 

< 저작권자 © 밥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밥매거진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신길로250, 3층 (우: 07312)  |  대표전화 : 02-837-0424  |  팩스 : 02-837-0418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영등포,라00367   |  발행인 : 최명칠  
Copyright 2011 밥매거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ybop@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