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소식대학엿보기
KAIST 기계공학과끝이 없는 과학의 발전
베트남 호치민 SSIS 11학년 김세진 수습기자  |  draveos20@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91호]
승인 2019.01.08  10:18: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KAIST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다가온다. 과학적인 능력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대가 다가오는 것이라고도 해석할 수 있다.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인류의 발전과 더 나은 생활을 위해 우리에게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필요하다. KAIST(이하 카이스트) 기계공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한다. 각종 대학 평가에서 세계 최고의 대학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카이스트 기계공학과에 대해 알아보자.


카이스트 기계공학과는 어떤 곳인가?
카이스트 기계공학과는 1971년에 설립되어 대한민국 산업화의 주역을 담당한 인재들을 배출해왔다. 또한, 전문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미래 사회의 과학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혁신을 이끌어가는 연구 결과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새로운 생각, 이론, 패러다임이 끊이지 않는 아이디어의 산실로 기계 분야의 최신 기술을 선도한다. 2015년, 세계 재난 대응 로봇 올림픽 우승을 차지해 주목을 받았다. 2016년에는 QS 세계대학평가 기계·항공 분야에서 세계 21위의 평가를 받기도 했다.
기계공학은 모든 공학의 기반이 되는 학문이기에 카이스트 기계공학과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과목을 배울 수 있다. 학과의 체계적인 교육 과정 안에서 학생들은 다양한 공학 지식을 습득한다. 카이스트는 1학년 때에는 전공 선택 없이 입학하고 2학년에 진학 후 전공을 선택한다. 2학년 때 기계공학을 전공으로 선택하면, 본격적으로 전공에 관한 기초적인 이론 및 실습 강의를 듣기 시작한다. 3, 4학년 때에는 첨단기계 재료와 응용, 차량 동역학, 정밀공학개론 등의 다양한 강의를 통해 자신이 선택한 전공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구체적인 기반을 닦는다.
카이스트 기계공학과는 이러한 전문적인 교육과정과 더불어 학생들을 창의적이고 자기 주도적인 미래의 인재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과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카이스트 기계공학과의 특별한 과목
카이스트 기계공학과에는 특별한 과목들이 있다. 먼저 ‘창의적 시스템 구현’에 대해 알아보자. 학생들은 2, 3학년 동안 배운 기계공학지식을 바탕으로 한 학기 동안 직접 제품을 설계하고 만들면서 기계공학도의 자질을 갖춘다. 이는 모든 기계공학과 학생들이 필수적으로 수강하는 과목으로, 배운 지식을 실전에 적용하는 훈련을 할 수 있다.
두 번째로는 ‘기계 기초실습’이 있다. 이는 2학년 때 수강하는 과목으로 한 학기 동안 간단한 Compressor(압축기)를 만드는 법을 배운다. 나중에 학생이 직접 기계를 제작할 때 효율적으로 제작할 수 있는 설계를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 외에도 ‘응용 전자공학’, ‘재료와 가공의 이해’ 같이 자신이 배운 것을 응용하고 발전시켜 결과물을 창조하는 과목 등이 있다.
 

   
▲ 기계공학과 휴보연구소


기계공학과의 최첨단 실습기기들
기계공학과는 이론이 아닌 실습을 중요시하는 학과이다. 이를 위해 학생들의 다양한 연구와 실습을 지원하기 위한 최첨단 실습 기기들이 마련되어 있다. 선박 내항성 실험과 수중체 실험 등을 위한 3D 수조, 정밀가공 연구를 위한 Vertical Milling M/C(수직밀링), 그리고 회로분석, 물질의 광학 특성 측정, 필드의 분포 측정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Vector Network Analyzer (벡터 네트워크 분석기) 등이 있다. 학생들은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전문 기기들을 원하는 때에 예약해서 사용할 수 있다.


- 전체 기사는 밥매거진 1월 호를 통해 확인하세요!

 

< 저작권자 © 밥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밥매거진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신길로250, 3층 (우: 07312)  |  대표전화 : 02-837-0424  |  팩스 : 02-837-0418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영등포,라00367   |  발행인 : 최명칠  
Copyright 2011 밥매거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ybop@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