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세계희주의 이럴 땐 이런 음악
여유가 필요할 때
인천세원고등학교 3학년 최희주 기자  |  a07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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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호]
승인 2019.01.30  11: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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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매거진 독자 여러분들! 추운 겨울 잘 보내고 계신가요? 요즘 기자는 가사 없는 노래 듣기에 푹 빠져있는데요. 때로는 가사가 없는 노래를 들으며 명상을 해보거나 가만히 멍 때리다보면 여유가 생기는 것 같아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잠시 여유를 가지고 싶을 때 듣는 플레이 리스트.
 

   
 


인생의 회전목마 –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영화와 함께 정말 유명한 곡입니다. 기자는 이 곡을 그냥 듣지 않고 Youtube에서 작곡가 히사이시 조의 영상을 틀어두고 감상하는데요. 영화의 장면도 떠오르면서, 음악의 제목처럼 앞으로의 인생을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아요. 이곡은 피아노 버전뿐만 아니라 가야금을 비롯해 다양한 버전이 있으니 골고루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When you wish upon a star – 「피노키오」 OST
디즈니 영화를 보면 항상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마음속 깊이 숨겨져 있던 동심이 다시 살아나는 기분이랄까요? 잊고 살았던 어린 시절 자신의 모습을 떠오르게 해주는 듯합니다. 원곡에는 가사가 있지만, 저는 주로 가사가 없는 버전의 곡을 주로 들으며 여러 가지 생각을 합니다. 바쁘게 지나온 하루를 이 곡과 함께 마무리하며 잠깐의 여유를 만들어봅시다.


 

   
 

Secret Garden – 「시크릿가든」 OST
드라마 「시크릿가든」을 보면서 이 곡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 곡을 듣고 있으면 드라마의 주인공인 김주원과 길라임의 모습이 머릿속에 떠올라서 더 즐겨듣는 것 같아요. 작품을 기억하게 해주는 곡이야말로 좋은 OST라고 할 수 있겠죠. 기자처럼 이 곡을 들으면서 커피 한 잔과 함께 오후의 즐거움을 찾길 추천합니다. 또, 드라마를 한 번 더 정주행하면서 이 곡이 나오는 장면을 찾아보는 것도 드라마를 다시 즐기는 좋은 방법일 것 같네요.


- 전체 기사는 밥매거진 2월 호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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