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의 창희수의 러시아 스크랩
넓은 영토, 정보 전달은 빨라요 : 러시아 미디어
충남 예산 삽교고등학교 3학년 원희수 기자  |  haveagreatd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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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호]
승인 2019.07.10  23: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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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무엇일까? SNS플랫폼이 다양화·활성화되고 5G 시대가 오면서 가장 파급력을 갖고 있는 것은 바로 미디어이다. 미디어, 즉 매체는 ‘TV, 신문, 라디오, SNS’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이번에는 그중 신문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특히 러시아에는 어떤 언론사들이 있으며 이곳들은 언제 설립되었는지, 어떠한 방식으로 발행되는지 등 자세히 살펴보자.


러시아의 『Russia Today(러시아 투데이)』는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러시아의 소식을 빠르게 접할 수 있는 온라인 신문이다. 무엇보다 유럽 인터넷 네트워크(European Internet Network)를 지원하고 있어 영어로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요즘에는 구글 사의 크롬을 통해 접속하면 자동으로 번역이 가능해 편리하게 기사를 읽을 수 있다.

이 언론사의 ‘Publishing partner news’ 부문에서는 러시아의 유명하고 유력한 일간지들뿐만 아니라 영국의 ‘BBC Monitoring’의 속보 또한 전달받을 수 있기 때문에 러시아어를 모르더라도 쉽게 러시아 뉴스를 접할 수 있어 유용하다.

한 가지 신문답지 않은 점이 있다면, ‘Country information part’에 1993년에 제정된 러시아 헌법과 국가의 체제, 정부의 구조 및 정책 등이 상세하게 나와 있다는 것이다. 러시아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은 사람들은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Izvestiya(이즈베스티야)』는 일간지이며, 모스크바에서 발행된다. 1917년에 처음 발간된 『Izvestiya(이즈베스티야)』는 사회주의 혁명 이후 소비에트 정부 기관지 역할을 했다.이 신문은 정부의 정책을 국민에게 선전하고 교육하고자 하는 목적이 강했다.
1918년에 본사를 모스크바로 옮기면서 발행 부수가 점점 늘어났고, 1932년에는 발행 부수가 150만 부에 달했다. 구소련 공산당의 기관지였던 『Komsonolskaya Pravda(콤소몰스카야 프라우다)』의 기사를 많이 옮겨 실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모스크바를 포함해 약 40개 도시에서 인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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