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8월 공연 '늘근도둑 이야기' '쇼팽으로 만나는 지브리 앙상블'
구재회 기자  |  mybo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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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호]
승인 2019.08.12  19: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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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근도둑 이야기

대한민국 No.1 시사코미디

   
 

 

대통령 취임 특사로 감옥에서 풀려난 두 늙은 도둑은 노후 대책을 위한 마지막 한탕을 꿈꾸며 ‘그분’의 미술관에 잠입하게 됩니다. 엄청난 부를 축적하고 엄청난 권위를 자랑하는 ‘그분’의 미술관엔 세계적인 현대 미술가들의 작품이 소장되어 있지만 작품의 가치를 모르는 두 늙은 도둑은 ‘그분’의 금고만을 노립니다. 금고 앞에서 지난 날을 회상하다 옥신각신 끊임없이 다투던 두 사람. 결국 계획을 이루지 못하고 경비견에게 붙잡혀 조사실로 끌려오게 됩니다. 있지도 않은 범행 배후와 있을 수도 없는 사상적 배경을 밝히려는 수사관과 한심한 변명만을 늘어놓는 어리숙한 두 늙은 도둑. 그들의 대화는 점점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며 포복절도 웃음을 선사하는데….

   
 

 

쇼팽으로 만나는 지브리 앙상블

쇼팽과 지브리, 세기를 초월한 음악적 접점

   
 

낭만시대를 대표하는 서정적 작곡가 프레데릭 쇼팽(F. Chopin).
감성적인 애니메이션 음악으로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OST. 서로 다른 두 음악의 따뜻한 만남이 찾아온다! 낭만주의 대표 작곡가, 쇼팽의 작품과 스튜디오 지브리의 대표적인 OST들을 연이어 감상하는 특별한 시간. 19세기 낭만주의 시대, 가장 위대한 음악가였던 프레데릭 쇼팽의 음악은 21세기 스튜디오 지브리 음악과 만나 더 서정적이고 유려한 음악으로 새롭게 펼쳐진다. JTBS드라마 <밀회>의 대역 및 OST의 주인공, 피아니스트 송영민의 해설과 국내외를 대표하여 활발하게 종횡무진 중인 솔리스트들의 특별한 연주로 쇼팽의 원곡 음악과 그 속에서 느껴보는 스튜디오 지브리 음악들을 앙상블 사운드로 처음 만나는 기회! 쇼팽의 원곡 작품들과 지브리 OST 속 쇼팽 스타일의 편곡 곡들을 낭만적인 선율로 감상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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