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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Vol. 2] 부처님 오신 날의 법안정사
[185호] 2018년 07월 05일 (목) 15:11:06 신목중학교 1학년 최서윤 기자 제4기 양천구 청소년 기자단
   
▲ 법안정사

지난 5월 22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양천구 목동의 법안정사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법안정사는 목동아파트 한가운데에 위치한 사찰로 목동 불교 신도들의 가까운 기도처로 유명한 곳이다.


당일 법안정사 경내는 형형색색 오색연등 아래 부처님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하여 방문한 사람들로 이른 아침부터 북적거리기 시작하였다. 오전 10시, 4층 법당에서 거행된 봉축법요식을 시작으로 법안정사 마당에서는 법안정사 어린이법회 주최 음식 바자회, 부부 불자회 주최 부채 꾸미기 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어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하는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식당에서는 신도회에서 준비한 비빔밥 공양으로 수많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공유하였다. 아쉽게도 오후 7시에 진행 예정이었던 연등행렬은 우천으로 취소되었다.


불자들 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 모두가 함께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에서, 이 행사가 종교를 떠나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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